며칠전 저는 코트를 구매하기 위해 광주시내 GQ라는 보세의류 가게에 갔습니다..
(콜박스 4거리에서 무등극장쪽거리를 보시면 우측쪽에 20m정도걸어가시면 GQ라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적어놓으려고 햇지만 참겟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곳 옷가게에 2틀전에와서 코트 48사이즈를 입어보았습니다...
저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그냥 나왓습니다.. 근데 주인이 50사이즈를 주문해논다고 말한걸로 착각을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다다음날 다시 GQ가게에 왓습니다. 저는 50사이즈인줄알고 입었습니다.
그런데 작더군요 살펴보니 48사이즈였습니다.. 역시나 작았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담에 오자 하고 옷을 입어 보곤 나가자고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주인여자가 사람같고 약올리냐...장난하냐 사람 짜증나게 하냐 이러는거 였습니다..
순간 놀라고 어이가없었습니다...
저는 잘못들은줄 알고 방금 뭐라고 했냐고 햇더니...
왜" 사람짜증나게 하냐고 그러면서 여자친구와 저에게 쌍으로 와서 연병을 한다고 이러는거 였습니다..
그러더니 저희보고 꺼지라고 그러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도 참을수가 없어서...OOOO 욕을햇습니다..
이상황에서 욕이 안나오겟냐구요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면서 옷도 안사면서 맨날 입어보고 나간다고 그러는거에요
2달전에 이곳에와서 재킷8만원주고 산적도 잇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알고보니 재킷도 주변가게보다 비싸게 팔았다는걸 알거든요...(다른가게에 알아봄)
아무리 손님이 옷을 10번이든 100번이든 입고 나갈지라도 어떻게 손님한테 꺼지라는 등 쌍으로 연병한다는등..
이럴수가 있죠? 여자친구는 그 주인에게 설득해보려고 중간에 말도 해보았지만 쌈닭처럼 몰아새우더라구요
정말 열받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
살면서 이렇게 황당한일은 처음 겪어봅니다...
아니 옷가게가면 무저건 옷을 사야되나요?????
다시는 옷가게 오지말라고 하면서 화를 내는 주인을 보니 참 어이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