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실라 안 첫 내한공연
Priscilla Ahn Live in Korea
미국 음악계가 주목한 천재적인 한국계 포크 싱어송라이터!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애플 아이튠즈 ‘금주의 가수’ 선정!
★★ 노라 존스에 이은 새로운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탄생! ★★
얼마 전 모 방송사에서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3월 셀린 디온 내한 공연으로 모국을 방문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한국계 댄서 에디 영미를 포함,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계 2세들에 대한 스토리는 매우 흥미로운 소재였다.
특히 한국에서 정상급 인기 스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해외 진출을 소재로 언론과 대중에게 받는 관심에
상응하는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한국계 태생이나 국내에서는 무명에 가깝지만
해외에서 이름을 빛내고 있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
최근 데뷔 전부터 영화 ‘디스터비아(Disturbia)’,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에 싱글 ‘Dream’이 삽입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이 한국계 2세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은 블루노트 레코드 소속인 노라 존스의 계보를 이을 천재로 평가 받고 있는 신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은 데뷔 앨범 [A Good Day]을 발표함과 동시에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의 ‘에디터스 뮤직 초이스’에서 금주의 가수로 선정되어 세계 음악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마이 케미컬 로맨스, 뷔욕, 마룬 파이브, 클릭 파이브 등에 이어 세계 음악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핫’한 아티스트의 시리즈 공연 ‘옐로우뮤직큐’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프리실라 안의 첫 내한공연은 오는 12월 4일 저녁 8시 반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 청아하며 깊이 있는 영혼의 목소리를 지닌 차세대 스타! ★★
본명 : 프리실라 나탈리 하트랜프트(Priscilla Natalie Hartranft)
출신 : 펜실베니아, 미국
장르 : 포크(Folk), 팝(Pop), 컨트리(Country)
앨범
[Priscilla Ahn] EP (2006) - 미니앨범
[A Good Day] (2008) - 정규 데뷔앨범
1984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리실라 하트랜프트는 열혈 록 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14살에 처음 기타를 잡았다. 기타를 배운 후 자신의 노래를 작곡해 온 그녀는 16세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운전면허를 딴 이후 노래하기 위해 한 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필라델피아를 왕복하던 그녀는 블루 노트에서 레코드 계약을 맺은 에이모스 리(Amos Lee)를 만나게 되고 스튜디오에서 인턴 직을 경험한다.
프리실라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본 고등학교 선생님이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려던 그녀에게 대학 진학대신 곧 바로 현장에서 노래를 하며 실전을 겪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한 충고는 그녀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고교 졸업 후 기타 두 대와 옷가지를 챙겨 LA로 떠난 프리실라는 웨이트리스 일을 하며 거의 매일 노래를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나 찾아 다니며 자신의 노래를 알렸다.
그러던 어느 날 프리실라는 ‘Hotel Cafe’에서 싱어송라이터 조슈아 라딘(Joshua Radin)을 알게 되었고 그녀의 목소리에 반한 그는 자신의 투어에 그녀를 백업 보컬로 동반시킨다.
프리실라는 간결하고 외우기 쉬운 한국인 어머니의 성을 따 자신의 이름을 프리실라 하트랜프트에서 프리실라 안으로 개명하고 활동을 계속한다.
“사람들이 내 음악을 듣기 전 내가 아시아계 가수인 것을 알고 선입견을 가지게 될까 두려웠다. 그러나 내가 어머니 성을 쓰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한국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 프리실라 안
조슈아를 통해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조이 워론커(Joey Waronker ? 벡, R.E.M, 릭키 리 존스, 버드 앤 더 비 등 녹음)를 소개받은 프리실라는 그 덕분에 2006년 자신의 싱글 ‘Dream’과 ‘I Don’t Think So’를 담은 셀프타이틀 EP를 녹음했다.
한편 프리실라의 노래 실력을 잊지 않았던 에이모스 리가 자신의 앨범을 제작한 블루 노트 레코드에 그녀를 추천했고, 그녀는 뉴욕으로 날아가 관계자들 앞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듀크 엘링턴, 알 그린, 다이안 리브스와 같은 고전 아티스트에서 신세대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인코그니토, 노라 존스 등 수 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한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는 프리실라의 재능을 바로 인정했고 앨범 계약을 한다.
그 결과 2008년 가을 데뷔 앨범 [A Good Day]가 세상에 빛을 발하게 되었고 이 앨범에는 메이시 그레이, 피오나 애플, 카산드라 윌슨, 리즈 페어, 릴리 알렌 등 유수 아티스트의 음반을 녹음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프리실라 안의 싱글 ‘Dream’은 영화 트랜스포머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디스터비아(Disturbia)’(2007)와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의 2008년 시즌 4에 두 번 삽입되어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프리실라 안 공식 홈페이지 www.priscillaahn.com
프리실라 안 마이스페이스 www.myspace.com/priscillaahn
★★ 당신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동의 어쿠스틱 라이브! ★★
프리실라 안은 데뷔 앨범 [A Good Day]의 발매와 더불어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의 ‘에디터스 뮤직 초이스’에서 금주의 가수로 선정되었고 노라 존스, 코린 베일리 레의 계보를 이을 가수로 평가 받으며 세계 음악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 만돌린 등 무려 9가지의 악기를 다루는 천재적인 음악성을 지닌 그녀는 모든 곡의 작곡, 작사를 전담하는 싱어송라이터. 한국 팬들 사이에서 배우 한가인을 닮았다고 평가를 받을 만큼 눈부신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프리실라 안은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청아한 보이스와 젊은 나이답지 않게 깊은 감성을 자랑한다.
찰랑거리는 기타 연주와 피아노, 그리고 하모니카의 정감 어린 사운드로 장식되는 프리실라 안의 라이브 무대는 매우 간결하지만, 천상의 목소리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노래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준다.
특히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팬들에게 첫 인사를 올리는 내한 공연인 만큼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프리실라 안의 따뜻한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은 초겨울 차가운 날씨를 훈훈하게 덥혀줄 인상적인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ream - Priscilla Ahn
I was a little girl, alone in my little world who dreamed of a little home for me. I played pretend between the trees, and fed my houseguests bark and leaves, and laughed in my pretty bed of green. I had a dream. That I could fly from the highest swing. I had a dream. Long walks in the dark through woods grown behind the park, I asked God who I'm supposed to be. The stars smiled down on me, God answered in silent reverie. I said a prayer and fell asleep. I had a dream. That I could fly from the highest tree. I had a dream. Now I'm old and feeling grey. I don't know what's left to say about this life I'm willing to leave. I lived it full and I lived it well, there's many tales I've lived to tell. I'm ready now, I'm ready now, I'm ready now to fly from the highest wing. I had a dream. 나는 꿈이 있었죠. 나무들 사이에서 상상놀이도 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나무껍질과 나뭇잎 음식을 대접하고 초록색 예쁜 침대에 누워서 즐거워 했던..... 나는 혼자만의 작은 세상에서 나만의 작은 집을 꿈꾸던 한소녀 였지요. . . . .그리고 이젠 준비가 됐어요.
높은 하늘로 날개를 펼쳐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