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로 꿈꾸는 라디오 中
어떤 여중생이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에 문자를 보냈다.
이쯤에는 모두들 시험기간이라 시험 잘 보라는
그 위로 한마디 들으려고 보낸 모양이다.
문자는 즉 이러했다.
(블로- 내일이 시험인데 너무 떨려. 공부도 안돼고..휴)
블로는 자기만의 특징이자 성격은 억양없이 사연을 읽는 것이다.
역시나 자기만의 톤으로 그 문자를 읽어주고 난 후 블로의 말이다.
"MIT대학생이 천재라는 이름으로 상을 받고 졸업한 후
교문에서 총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것이 블로의 위로 한마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