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세계 최강이라 불렸던 AC밀란 - 세븐첸코, 크레스포, 카카, 시도로프, 피를로, 가투소, 말디니, 스탐, 네스타, 카푸
그리고 주전공격수 부상의 리버풀 - 그러나 제라드와 스미체르,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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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은 라커룸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 네 머리를 떨구지 말라
하프 타임뒤 피치에 올라설 모든 선수들은
머리를 높게 들어야 한다.
우리는 리버풀이고 너는 리버풀을 위해 뛰는것이다.
그것을 잊지마라
서포터들을 위해서 머리를 높게 들어야만 한다.
그들을 위해서 이것을 해야만 한다.
만약 고개를 떨군다면 자신을
리버풀선수라 부를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몇몇의 찬스를 만든다면
만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을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
자신이 영웅이 될 기회를 잡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