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옥은 무슨 이유에선지 친자 확인을 두려워하고, 새벽을 가르치겠다는 민정의 욕심은 새벽을 괴롭히는 결과만을 낳는다. 그래도 핏줄이라고 상기에게 모질지 않은 윤희를 보며, 소영과 태영의 마음은 무너진다. 한편, 엄동설한에 이불빨래를 하고 있는 새벽을 보며 호세 또한 어머니에게 화가 나는데......
미옥은 무슨 이유에선지 친자 확인을 두려워하고, 새벽을 가르치겠다는 민정의 욕심은 새벽을 괴롭히는 결과만을 낳는다. 그래도 핏줄이라고 상기에게 모질지 않은 윤희를 보며, 소영과 태영의 마음은 무너진다. 한편, 엄동설한에 이불빨래를 하고 있는 새벽을 보며 호세 또한 어머니에게 화가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