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인생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드네요.
특히 연애는...
고등 학교 졸업후 2년 사귄 여친 고2때 사귀었지요 .
이 여자 군대 가서 군 생활 8개월 만에 헤어졌습니다.
아주 잔인하게요. 첫 휴가 나왔는데 지금 사귀고 있다는 남자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 그나이 이제 21살이었습니다. 대학 1학년 마치고 군대 간거라 정말 ..
어린 나이에 그것도 군대 있는데 무지 가슴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대학 복학후 일년 정신 없이 지내다.
교양 과목 듣던중 첫눈에 반한 여학생 (학번으로 따지면 후배지만) 무려 2년을 기다려서 사귀 후배
좋아했을 당시 이미 그녀는 사귀고 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감정을 알려야 편할것 같아서 얘기 하고 2년 기다려 사귀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고백할때가 생각 나네요. 이름은 생략 하겠습니다.
나 : xx 야 잠깐 내 얘기좀 들어 줄네
xx : ?
나: 나 너 좋아 한다 . 너 지금 사귀고 있는것도 알고 있고 그런데 내가 너 좋아 하는것은 얘기하고
싶어 하는거니까 넌 부담 가질것도 없고 그냥 난 지금 내 마음만 너한테 전하는거야
xx: 그렇지만 선배님 왜 저를..
나 : 너를 첨 보는 순간 필이 오더라. 속으로 너 누구 아는 친구 없나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근데 운도 좋게 같이 이렇게 동아리 일 줄이야 .. 하늘에 무척 감사했지 ..
며칠뒤 너 사귀고 있는 사람 있다는 것은 니 친구한테 들어서 알게 되었고 그래도 감정은
속으로 가지고 있는 것 보다 표현 하는게 내 성미에 맞아서 말이야..
만약 니가 지금 사귀는 사람 이낭 헤어지고 다른 사람 사귀 거면 꼭 나한테 한번 기회를 줘
몇년이던 학교 다닐때 까지는 짐 이맘 변화지 않을테니 부탁 한다.
오늘 이말 넘 부담 스러워서 낼 부터 서로 어색하게 보는 일은 없도록하자.
xx : 예 ^^
아 정말 이에 항상 웃는 얼굴이라 늘 보는 것만으로 저 까지 좋아 지고 기분이 좋아 지는 애 였습니다.
그러다 2년후 사귀 었고 ..
애는 서울 살았고 전 인천 살아서 서로 정말 주말도 보기 힘들때가 많아 지요.
직장 생활에 늘 힘들어 하면 아 참 지금 회사 다니고 있는곳 3번째 회사죠
이회사 오기전에 공백 한 3개월 놀았습니다.
그때 어찌나 힘들던지 나이는 있죠 취업하기는 힘들죠 . 그럴때 정말 위로 많이 해주고 격려 해주던
애 였는데.. 결혼 할려고 부모님 상견네 할려고 우선 개 부모님 찾아가 인사 드릴려고 갔는데
개 아버지의 문전 박때 정말 이거는 각오하고 간거나 괜찬았는데 내가 그리 쫒겨났는데, 이애 저
뒤도 안 봐주고 그리 보내는겁니다. 순간 좌절 ㅜㅜ
뭐 그것도 참았습니다. 근데 그뒤로 저에게 연락 이 없는 겁니다. 개 아버님 땜시 그런가 보다 그랬죠
근데 개 학교 강사라 다른 친구들 한테 개 얘기 잘 듣을수있거 든요.
제 전화는 아에 받지도 않는 겁니다. 정말 이렇게 되니 한 5년 사귀었는데 어찌 한순간에 돌변 할수있
는지 정말 저를 3년동안 사랑은 한건지 . 혼자 속만 알다 자연 스럽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로 한 2년 직장 생활에 치어 여자 만날 일 도 없고 뭐 잘난게 없거든요.
소개 시켜 준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이리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어렵게 소개팅 하나가 들어 와서 나가게되었습니다.
전 제가 못나서 여자분 뭐 이리 따지는 않습니다.
근데 소개팅 녀 정말 어이 없더군요. 약속시간 무려 1시간 30분 지각 .. (뭐 이거는 이해할수있음)
소개 장소 맘에 안든다고 오자 마자 짜증 .. (제가 더 화가 남)
그래서 바로 장소 이동 근데 제 차 보다 마자 하는말
소개녀: 이차 새 차네요 . 이거 전에 뭐 차 몰고 다녔나요
나 : 액센트요 . 근데 왜여
소개녀: 아니 남자는 세월이 지날수록 전꺼 보다 좋은다 몰고 다닌다고 하길네
나: ㅡㅡ
정말 아니 자기는 얼마나 벌길네. 제차 지금 스포티지 입니다. 한번에 돈 내서 산것은 아니지만 ,할부죠 당연...
아니 차가 그사람 평가 하는것 아닌데...
그래서 자리도 자기가 잘 가는 커피 전문점으로 가서 먹고요.
자기는 영화 좋아 한다고 .. 평일 심야도 보는게 재미있다고 그러 더군요.
그래서 바로 영화관 가서 표 끊었습니다.
또 영화관에서 자기는 팝콘을 먹어야 한다.. 음료수는 콜라는 안된다.
생과일 음료만 먹을수 있다 . 아 정말 친구 소개로 만나는것 아니 없으면 그냥 박차고 가고 싶었습니다.
예의는 지켜야 하겠다는 마음에 끝까지 참고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습니다.
영화 보면서 내내 스승의 은혜 봐 거든요.
자기는 저런것 보면 무섭다는 둥 , 눈 가리면서 보질 않나 (아나 이영화 자기가 골라 놓고)
그러면서 왜 보자고 한건지 .. 뭐 그것도 이해 합니다.
영화를 보니 1시가 넘었더 군요. 영화 끝나니 바로 어머니 한테 연락 오더군요.
제가 말없이 이리 늦게 들어 간적이 없어서 그런지 전화하신것 같더라고요.
제 전화 보고 나이가 몇살인 남자인데 이시간에 엄마한테 전화 오냐고 마마 보이 아니냐고
아나 정말 화가 머리 위까지 올라 오는것 참고 여자분 집 까지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돌아 오면서 참 어이 없다는 생각만 나더군요. 내가 거기 왜 갔을까 하는 생각..
정말 제가 좀 외모는 안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자 사귀는것은 복이 없는 운명 같다는 생각만 나는군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입니다. 이제 친구들 제 나이가(32) 보니 하나 둘 다 장가 가서 아들 딸 낳고
사는데 저만 이렇게 사는것 같다는 생각만 들고..
누가 그러더라고 막말로 거리 가다 맘에 드는 여자 헌팅 이거는 좀 생기고 그래야 특히 외모는 좀 되어야 멜로 드라마 되고 저 같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 그러면 살인 추억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말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리 주말이낭 보내는게 싫어 지더라고요.
글고 주변에 여자들도 하나 같이 이상한 사람 들 밖에 없습니다.
젤 가까운 회사도 ㅜㅜ
한 여직원은 저보다 한살 많은데 이 여직원 위아래 없습니다.
지 위 아무도 없다고 일하는 여직원 입니다. 정말 여자 얼굴이낭 몸매 뭐라 안하는데 이직원 보면
속에서 욕나옵니다. 늘 먹고 있습니다. 뭐 사오라고 하면 지 먹을것은 사와도 다른것은 잊어 버리는 여직원 제가 상사인데 반말 찍찍 합니다. 몸은 무지 뚱뚱하고 까맙습니다. 볼때 마다 화가 납니다.
바로 영업부 여직원 애도 정말 머리 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 생각없이 일합니다.
잘못된것 지적 하면 옆 경리 위 뚱땡이 배워서 그대로 같은 행동 합니다.
일 하는것 빵점입니다. 서류 일처리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중소 기업이다보니 꼭 그 부서
일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개가 잘못 처리 한일 제가 뒤에서 다 처리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애 그거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가 잘나서 일처리 잘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둘다 먹는것 밖에
모릅니다.
한명 여직원 설계하는 애도 정말 사무실에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무실에서 제 별명이 미스 김입니다.
정말 이에 세명 볼때 마다 속에서 욕나옵니다. 인사도 없습니다. 정말 싸가지 xxx
볼때 마다 열 받습니다.
정말 전 왜 여자 운이 없는지 제가 한심하고 멍청해서 그런건지 ..
이리 살기 싫은데 여자나 제대로 사귈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