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입니다.
우연히 만나 사귀게 되었습니다.아주 우연히 말이죠..
지금 제 나이는 19살 입니다.저의 여자친구 였던그는 24살이구여.
정확히 고 1 때 만났네요.그 사람이 21살때구여,전 학교.그사람은 회사원.일반 직장인이죠..
믿기지 않을실 겁니다.4살차이..그거 나도 안되는건줄 알았는데.되더라구요..
사귀었습니다.정말 둘이 좋아하는 관계로 발전해서 사랑까지하게 되었어요.
근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 이십니다. 부모님이 엄청 반대 하셧습니다.
저를 위해서였죠.제가 상처받을까봐..그래요 길에서 마주치면 도망가기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매일 미안했죠.자기야 우리 언제까지 이레야 되는거야 라고 되묻기 일수였죠.
곧 괜찮아 진다 걱정마........................................부모님이 뭐라하건.
주위사람이 뭐라하건 우린 아랑곳 하지않고 만나고 또 만났습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구여
정말입니다 매일매일 봤어요.놀러도 엄청많이 가봤고 정말 그 사람 이랑은 추억이 엄청 많아요.
2008년입니다.
1년여 반동안 사귄 저희에게 희소식이 생겼어요.횟수로 따지면 2년입니다..
부모님 허락을 했어요 1년 반만에..울었습니다.그사람..감격에 말이죠..
너무너무 미안했습니다.어린 나땜에 저보다 나이가 있는데도 불과하고
전혀 내색하지않던 그였으니까요..매일 우리집에 왔죠 그때부턴..
저희 아버지가 특히 좋아하셧어요 아이고 우리 ** 왔냐고 ..놀라고 용돈도 막 주시고,
역시 엄마도 나중엔 맘이 바껴서 그 사람을 엄청 이뻐하셧어요,
여름때입니다 놀러를 갔어요 저와 우리 부모님 또 그사람 이렇게 4명이서요.
겅원도에 3박4일동안 다녀왔습니다.상상도 못했죠 그 사람과 우리가족이 어딜 간다는거..
그렇게 정말 마냥 행복했습니다...정말행복했습니다....
어둠의 그림자가 점점 다가오더군요,,10월달에 발령 날짜가 잡혔어요.(특정지역은이야기하지않겠습니다)
벌령날짜에 맞춰서 갔어요.
어떻게된일이죠.발령 2주만에 헤어졌지 뭐에요.
지금부터가 진짜입니다.
ㅡ 저는 그사람을 정말 절실히 믿고 있었습니다. 저의 부모님 까지도요.서로서로를 믿었어요.
그 사람이 나한테 하는거 보면..믿을수 밖에 없었어요.왜냐면 둘이 정말 사랑했으니까요.
모든것이...지금도 믿기질않습니다..여러분 2년이라하면 짧으면 짧고 길면긴데..아픕니다.
11월23일 이 그와 2년 되던 날인데..그날 술먹고 전화와서 펑펑울더군요..
근데요 남자친구가 있데요 그 사람. 제가 그래도 남자라면 남잔데,아직 어려서 그런지.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질 않아요..매일같이 내방문열고 웃으면서 들어오던 그가 왜이리 멀리 느껴지는지.
왜이리원망한지요..정말 1달반여달 동안 혼자 죽을생각까지 해봤어요.어의없죠.?정말입니다.
저땜에 부모님 이 더 막 그래서 맞기도 많이 맞았구여.그 사람땜에 끈었던 담배까지 다시 피우게 됬구요..
다 예상하고 있었던 걸까요 그사람은...........진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하루아침에 이렇게 되버려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제가 녹음을 한다면 다말해줄수 있겠는데..모든것을 다 이야기 못하겠네요..
너무너무 많은데..글쓰면서 까지도 그 사람 생각이 나서 손이 떨려서 못쓰겠어요..
라디오 사연에도 비슷한 글기를 적어 올렸더니 방송 해주더군요..오프닝때..
정말 허접한 글입니다. 이해해 주시구여 ..
제게 힘이 되어주실분 찾아요.소중한 뎃글 기다리겠습니다..부탁드려요.
ByTHE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