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 와보면, 이슈토론쪽은 정말이지 사람이 적다! 연예광장에는 사람이 많은 반면에!
토론문화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쟁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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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정리해보면 "토론이 아닌, 자기의 유식함을 뽐내고자 한다"이거 군요! 서로의 유식함을 뽐내기 위해 경쟁을 하고 그 경쟁이 바로 비논리적인 감성적인 언쟁이라는 거군요!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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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싸이에서 좀 더 광장에서 이슈토론에 대해서 이슈토론의 하위항목으로 여러 카테고리로
주제별로 묶어줬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학생일수도 대학생일수도 성인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22살의 미숙한 청년이지만, 한 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 때에는, 사시를 준비하는 사람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나 사시 준비해"라는 한 마디가 꽤나 하기 힘든 말이었다고 합니다. 발언자의 입장에서 매우 미안함을 느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독재정치에 투항해서 여러 주위 대학생들이 투쟁하고 있을 때, 앉아서 공부하고 있는 건 혼자 민주주의를 향한 운동에서 살짝 빠지겠다는 걸로 여겨졌기 때문이랍니다. 그만큼 그 시대의 학생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독재정치를 이겨냈습니다.
비록 뉴라이트와 MB쉬밝녆이 현재의 고등학생들에게 왜곡된 정부의 정통성을 인식시켜, 현 정부에 대해 무비판적인 성향을 심어주고자 하지만, 우리는 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나라의 주인은 우리니까요. 주인이 소유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하는 게 민주주의 이념 중에 하나입니다. 나라의 주인인 우리가 법을 만드는 거지, 과거처럼 지배층이 자신들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위선적인 정책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1, 3, 4, 5공화국 때 처럼 자신의 경제적인 문제까지 뒤로 제껴두자는 말이 아닙니다. 그저 단지, 여러 사람들이 이 쪽으로 가니깐, 다수의 여론에 이끌려 똑같이 그 쪽으로 가지말고, 현상의 본질을 알아봄으로써 서로가 모이자는 겁니다.
가장 큰 대규모의 부패권력에 대한 저항 중에 하나인 6.10만세 운동과 광주학생항일운동.
중학생과 고등학생,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 참여했던 운동이었습니다. 참여 자체를 넘어, 주도층이 학생들이었습니다. MB를 무조건 "개"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현 사회분위기입니다. 특히 학생들은 무조건 비판하기에 바쁩니다. 그러나 좋은 점도 많고 나쁜 점도 많습니다.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두루 살펴서, 칭찬할 건 칭찬하고 개정할 건 개정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나이에 관게없이 애국심을 기반으로, 나라에 대한 관심을 조금만 더 기울였으면 좋겠네요.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