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술(문화)을 누려라.

설태화 |2008.12.09 16:02
조회 52 |추천 0


[예술이 생활 속에...LG기업 광고의 모티브를 닮은 내 이야기]

 

공자는 시를 모르는 사람은 벽을 보는 것과 같다고 했다. 문학의 기원이 되는 시를 모르고 작문을 할 수는 없다.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작문은 상상력을 발휘해야하기 때문이다.

 

예술을 모르는데 융통성이 생길 수 없고, 상상력이 생길 수 없다. 당연히 문화(예술)를 모른다면 현대사회의 현상을 논평할 수 없다. 바로 예술은 철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기획을 가능하게 한다.

 

철학은 인문학의 기초이고, 정치학에도, 과학에도 폭넓게 응용된다. 만약 철학이 없었다면 막스베버도 없었고, 엘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도 없었고, 현대 영화나 게임의 시니리오도 나올 수가 없다.

 

다양한 문화장르를 경험하며 터득한 지식은 철학과 같이 무한히 응용이 가능하여 그 사람의 사고력의 깊이를 만든다. 그래서 암기는 단시간에 할 수 있지만 기획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한 가지 사물을 두고도 만가지 생산물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즉, 예술을 이해하고 창작하는 능력은 결과적으로 그 사람의 사고력, 판단력, 추리력을 증진시킨다.

 

예술=사고력=상상력=기획력

 

인간은 자신의 영혼을 갈고 딱는 것 만큼 예술을 자주 접해야한다.

예술(문화)을 즐기면 단순히 자기 증진뿐만 아니라 우리가 타인을 이해하는데서 시작해 공존해야 하는 정신적 인식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예술을 즐길 줄 아는(감정이 있는) 사람은 좋은사람이다.

 

예술을 즐기는 방법은..

예술(문화)을 가장 체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은 미술관과 소극장(공연장)이라고 하지만 시간에 쫒겨 바쁜 생활을 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독서나 음악을 듣는 것이다.

 

현대인은 다시 문화(예술)를 갈구하기 시작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