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화제 중의 하나가 여성의 체중인데요
몇키로 이상이면 뚱뚱하다...라는 식의 잘못된 주제가 대두되면서
열등감 폭발한[개인적으로 줄여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별로 길지도 않은거 줄여쓰는거 보기 안좋아요]
분들이 남자들에게 `그러는 당신은 키 180 넘냐`라는 식으로 빗나간 인신공격을 하게 되고
상황은 악화되죠. 광장에서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체중 그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지요.
숫자일 뿐이니까요.
굳이 따지자면 지방의 분포나 팔다리의 비율,신체 균형이 훨씬 중요하겠죠.
그리고 이건 굳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말입니다.
여자들도 남자가 돼지라고 생각되면 뭐라할 수 있는 거잖아요?
스스로 자기가 뚱뚱하다는 생각에 눌려서 상대의 말과 눈치만 살피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외모는 경쟁력`이라는 말이 고리타분한 말이 될 정도로
세상은 변했습니다.
단지 이성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살을 빼거나 외모를 가꾸는 것은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랍니다.
사회적 성취를 위해서도, 자기 자신의 발전과 건강을 위해서, 원만한 사회 생활을 위해서,
자신감있는 삶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가꾼 당신의 빛나는 모습이 필요한 겁니다.
남자들의 기준에 따라 살을 빼라는 게 아니에요
당신 자신을 위한 겁니다.
솔직히 요즘 운동부족으로 체지방만 잔뜩인 여자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잖아요?
그거 나이들면 병 안걸릴거 같나요?
이미 20대 중반부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하는 분들 부지기수죠^^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다.
달라지세요
당신 자신을 위해서
추신-스크롤 내렸다 이따위 리플 달지 마세요 이정도 글이 길다고 하면 책을 읽기는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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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왔더니 리플이 잔뜩 달린 데다가 생애 처음으로 전체 베스트에도 올랐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들을 읽다 보니까 제가 미처 명시하지 않은 내용이 있어
읽는 분들이 몇가지 오해를 하시게 되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50키로 이상도 키에 따라서는 날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비율이 중요하지 숫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체중이 약간 더 나가더라도 체지방보다 근육이 있어야 매력적이에요.
좀더 명철한 글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