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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왜 먼저 연락하지 않을까?

스타화이트... |2008.12.11 16:13
조회 22,734 |추천 240


 그녀는 왜 먼저 연락하지 않을까?                                         

 

여성의 연애 고민 중 ‘연락’에 대한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당장이라도 연락할 것 같던 소개팅남이 애프터 전화를 안 한다”, “바쁘면 하루 종일 연락 한 번 할 시간이 없는 거냐” 등 남자친구의 연락에 대한 여자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하지만 아시는지, 여자들의 고민에 묻혀 크게 드러나진 않지만 남자 역시 전화를 보며 고민한다는 것을. 물론 고민의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이 여자는 왜! 먼저 연락을 안 하는 거야?”

 

 

1. 관심이 없다

여자라고 남자와 같다. 그녀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도무지 미련을 못 버리겠다면 그녀가 당신의 연락을 어떻게 받는지를 관찰해보자. 5번 전화했는데 3번을 안 받을 정도로 전화 받는 빈도수가 적다거나(튕기는 것도 정도껏이다) 문자를 보냈는데 하루가 지나서야 간신히 답이 오거나 씹히는 지경이라면 NG. 그녀는 지금 당신에게 연락을 먼저 하기는커녕, 당신에게 오는 연락도 거부하고 싶어 하는 중이다.

 

2. 확신이 없다

모든 연애가 첫 눈에 ‘뿅’하며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소개팅 같은 경로를 통해 만났을 경우 만난 첫날에 스파크가 튀지 않은 다음에야 이 남자를 만나도 될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있기 마련. 일단 전화를 놓치지 않고 받아준다면, 반응이 미지근하든 어쩌든 가능성은 있다고 볼 수 있다.

 

3. 튕기는 중이다

‘연락’을 가지고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전화벨이 어느 정도 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받는다, 5번에 한 번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자를 받으면 20분 있다가 회신 한다는 식의 기준을 정해놓고 적당히 감질나게 하려는 것. 어쨌든 그녀로서는 ‘이 여자 왜 연락을 안 하지?’라는 생각을 남자에게 들게 했으니 성공한 셈.


4. 부끄럽다 & 생각이 많다

연애 초반, 상대의 의중을 알 수 없어 수줍은 여인들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좋아하긴 하면서도 ‘별로 안 반기는 건 아닐까?’, ‘바쁜 건 아닐까?’ 등등 과도하게 오버해서 남자의 상황을 고려하다가 결국 못하게 되는 경우다.


5. 연락은 남자가!

평소 연락은 남자가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한 경우. 이런 여자들은 남자가 연락하는 횟수를 사랑의 척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전화를 적게 할 경우 바로 얼굴빛이 변하며 섭섭함을 표하기도 한다. 이미 이렇게까지 상황이 진행된 뒤에 네가 좀 연락하라고 했다간 ‘이제 와서 왜? 이제 사랑이 식었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Bonus Tip

참을성을 가지고 두드려라

일단 그녀가 반갑게 전화를 받는다면 안심해도 좋다. 전화를 끊지 않으려고 하거나 긴 통화에도 지루해하지 않는 것도 긍정의 신호. 여자는 싫은 남자랑 길게 통화하려 하지 않는다. (기존에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아예 남자로 안 보고 ‘친구’로 대하는 경우는 제외) 그녀가 마음 편하게 연락을 해올 때까지 기다리며 꾸준히 연락하는 것이 답이다.

 

궁금증을 유발하라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여자의 반응이 밋밋한 채로 변화가 없다면 그냥 남 주긴 아깝고 나 갖긴 싫어서 질질 끌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이럴 땐 그냥 연락을 끊어볼 것. 만약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이 사람 갑자기 왜 연락을 안 하지?’ 하면서 먼저 연락을 해올 수 있다. 연락 안 온다면 그냥 조용히 접어라.

 

연락 오면 무조건 반겨라

만약 그녀로부터 기다리던 전화가 온다면, 무조건 반겨라. “OO가 걸어주는 전화를 받으니 기분이 색다르다”든가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네가 전화해서 목소리 들려주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다”는 식의 다소 닭살 돋는 멘트를 마구 남발할 것. 
 

연애에 있어서 ‘누가 연락을 먼저, 혹은 더 많이 하느냐’는 사랑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연애를 막 시작했을 때 문자 하나라도 놓칠 새라 화장실에서도 전화를 놓지 않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대방도 그러하리라고 생각할 것.

내가 기다리는 건, 상대방도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를 기다리게 하지 말고 먼저 버튼을 누를 것.

 

출처 : 젝시인러브

추천수240
반대수0
베플이범재|2008.12.15 00:54
내가 하고싶은 말은..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남자가 좋아서 쫓아다니는 입장이라면.. 왜 연락을 안하냐고 따지고 드는건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자기가 좋아서 쫓아다니는거고 그걸 여자가 꼭 받아줘야될 의무는 없기때문이다... 게다가 안받는다고 혼자 화내서 "안해" 뭐 이렇게 해봤자 아쉬운건 자신 혼자뿐이다... 그걸 먼저 생각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어떤 이유로든.. 남자답게 이해심 많게 행동해주자.. 여기서 전화 안받는다고 혼자 소심해져서 연락안해봤자 손해보는건 나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러나 그게 몇년을 그런식으로 지낸다면... 그건 정말.... 여러분!!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난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몇년을 쫓아다녀도 아직까지도 연락을 먼저 안해주는건 왜 그럴까요?? 싫은거겠죠..?? 휴 난 연애에는 바보라서... 괜한 미련만 많아서... 사실 아니라는걸 알았지만.. 저기요 여자분들!! 남자들이 전화해서 일부로 안받는것 그건 자신 맘대로니까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자들 강한것같지만 그렇지만도 않아요.. 정말 포기라는게 언제 어느 한순간 올지 모른답니다. 여성분들도 혹시라도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나중에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베플이하연|2008.12.15 01:02
치과에서 별걸 다 가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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