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11. 26
올림픽 체조경기장
pm 08 :00
with my friend
친구와 멋진 공연을 보게해준 bb
에게
고마운맘을 전하며...^^
이날 콘서트장까지 자그마치 2시간반이 걸려 도착을 했다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경기장 입구부터 차량통제를 해
도착을 했어도 바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결국 다른 출입문쪽으로
해서 겨우 주차하곤 한참을 걸어야만 했다
우여곡절 끝에 공연시작 30분이 지나서야 입장할수 있었다 ㅠ.ㅠ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황당함을 금치못했다
예전에 있었던 다른 가수들의 공연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의
많은 인파로 발디딜 틈 조차도 찾을수 없고 가득 찬 공연 매니아
들의 열광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휘성때의 열기와는 다소 분위기가 다른걸 느낄수 있었다...
40 이란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신승훈의 인기는 나와 같은
나이대만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예상치 못한 20대 아닌 10대
청소년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정말 '발라드 황제'
라는 칭호를 받음에 손색이 없는 명예스럽기까지 느끼게
해주는 가수라는걸 실감할수 있는 시간이였다
동영상 그림안으로 빽빽하게 들어서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사뭇 징그럽다 할만큼 너무도 많은 인파가 공연장안을
뜨겁게 달궜다...
비롯 가까운 자리에서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친구와 난
1시간 30분이란 시간속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함을 가질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