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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날을 가는 시간을 가지자

문재선 |2008.12.13 13:43
조회 76 |추천 2

 

톱날을 가는 시간을 가지자

나무를 베고 있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다.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당신이 묻자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보면 모르시오?
이 나무를 베려고 톱질을 하고 있는 중이오."
"매우 지쳐 보이는군요.
얼마나 오랫동안 나무를 베었습니까?"
그가 대답하기를,
"다섯 시간 이상 이 일을 했소.
나는 지쳤소.
무척 힘든 일이오."
당신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잠시 시간을 내서 톱날을 가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게 일을 훨씬 빠르게 할 겁니다."
그러자 그 삶은 단호하게 말했다.
"내겐 톱날을 갈 만한 시간이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톱질하는 데 너무 바쁘기 때문이오."

당신도 혹시 나무를 톱질하는 것에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전체의 시간을 훨씬 단축시켜 줄지도 모르는
톱날을 가는 일에 대해
소홀하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지음 | 김영사)(사진 | 양종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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