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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 1집

박성호 |2008.12.13 20:15
조회 70 |추천 0

 

 

개인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자기의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자기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이다.

 

강현민, 이재학 이사람네들도 분명 송라이터 이고 싱어송도 간간히 하는 사람들이다.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이 사람네들에게 딱 맞는 말인것 같다.(개인적인 생각)

 

강현민과 이재학 그들의 손이 간 영화음악과 아티스트가 얼마인가?

 

정말 돈받고 하는 일만 잘하는 프로들이라서 그런가?

 

암튼 훌륭한 뮤지션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름보다는 다른이들의 이름과 그들이 참여한 영화음악이

 

더욱더 빛을 발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의 감수성을 풀어 줄만한 보컬은 찾아서 였을까?

 

강현민, 이재학 , 지선이 뭉쳐서 "러브홀릭"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철학적인 가사를 쓰는 강현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너무도 이쁘게 잘쓰는 이재학의 노랫말에

 

그들이 가진 곡만들기는 이미 검증된 것이고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나타난 "Wizard"출신의 보컬 지선.

 

이런 라인업이라면 그들의 음반에  충분히 배팅해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숨은 추천곡하나 꼽으라면 트랙10번의 "리버플 키드의 생에"

 

안정효의 소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의 주인공처럼 어린나이 영화, 특히나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좋아하

 

고 영화에 미쳐서 살았던 친구들을 흔히들 "헐리우드 키드"라고 한다.

 

이재학은 어린날 리버풀 출신의 비틀즈에 반한 자전적인 모습을 그려낸것 같다.

 

노래 제목은 소설가 안정효의 오마쥬로 만들낸 것일지는 모르겠으나 음악하는 사람들이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그의 감수성으로 잘 그려낸 것 같다. 

 

 

요 CD는 1집 발매후 수개월이 지난후에 리패키지상품으로 출시된 것이다.

 

1집 반응이 좋은 것도 있었고 그해 드라마에선가 "인형의 꿈"( 강현민이 일기예보때 만든노래지요. 이것처럼 90년대에 만들어 놓고 2000년대에 더 호응을 얻어 팔아먹은 곡도 참 많이있지요.^^)이 삽입이 되면서 이네들의 인지도도 상승하게 되는 계기도 있었다.

 

01. easy come easy go( 곡 강현민,  글 지선)

02. lovehollic (곡 글 이재학)

03. rainy day (곡 글 강현민)

04. 슈퍼스타 (곡 글 이재학)

05. 기분이 좋아 (곡 강현민, 글 강현민 이재학)

06. 슬픈영화 (곡 글 강현민)

07. 녹슨열쇠 (곡 글 이재학)

08. 놀러와 (곡 글 강현민)

09. dream (곡 강현민, 글 강현민 지선)

10. 리버풀키드의 생에 (곡 글 이재학)

11. 다시피운 꽃 (곡 글 강현민)

12. sad story (곡 글 지선)

13. 너의 앞길에 햇살만 가득하길(곡 글 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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