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삼실에 다 남자고 저혼자 여자인데요.
정말 요즘 짜증이 이만치 차서는 얼굴에 쌍심지가 안가시네요.
문제는 여름이다 보니 유니폼을 입지 않는 이상은 반팔을 입지 않습니까?
그럼 팔이 드러나는데 울 차장 터치를 많이 합니다.
자기 오른손등으로 제 왼팔을 툭툭치며 말합니다.
의도적인건지 습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다른 회사 댕기다가 이 회사에 공석이 갑자기 생겨서 이 차장하고 인연으로
이 회사에 들오게 된겁니다.
그 차장은 머 친근하다 생각해서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완전 짜증 이만큼입니다.
일을 부탁하거나 제 자리에 와서 뭔가 말을 할때도 너무 들어붙어서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의자를 일부러 옆으로 획 틀어버리는데도 눈치가 없는지 잘 모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툭툭 거리며 제 팔을 거드리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치고
완전 우울모드 돌입해서 하루종일 갑니다.
그러면서 다음에 또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맘을 먹는데 것도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