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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신인여우상 3번.. 기적이 일어났다"

심미화 |2008.12.15 13:39
조회 617 |추천 4




"기적이 일어났다."
올해 데뷔 영화로 3개의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한예슬이 기쁜 한 해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인터뷰'를 통해 "너무 행복해서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다"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에서 첫 주연을 맞아 올해 대종상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한예슬은 "처음엔 몰매만 안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본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며 "상상으로만 꿈꿨던 일이 실현된 것 같아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한예슬은 "예쁜 아이들을 낳아 그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여자로서의 소망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다시 태어난다면 조금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여자로, 조금 덜 유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하고싶은 일을 못해 때로는 불행하다고 생각이 든다"며 "지금은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이 큰 타격이 되지만 자유로운 영혼이었다면 실수를 하더라도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을 것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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