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취직했던 친구가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되기도하고,
출을 추다 대학에 떨어진 친구가 최고의 안무가가 되기도하며
대학에 못가서 식당을 차렸던 친구는 그식당이
번창해서 거부가 되기 했다.
20살에 보았던 영원할것만 같던 그 두 세상은 어느 순간엔가
아무런 의미도 영향력도 없는듯 했다.
20살,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20살 전에 세상이 계속 하나 일 줄 알고
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좌절했듯이
20살에 보았던 그 두가지 세상이
전부일거라고 믿었던 사람 또한
10년도 안되어 아래 세상으로 추락하고 마는것이다.
반면 그 두가지 세상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꿈을 가지고
끝없이 노력했던 사람은
그 두개의 세상의 경계선을 훌쩍 뛰어넘을 수 있었다.
지금 20살 여러분들은 모두 합격자, 아니면 불합격자의
두 세상중 하나에 속하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승자는 자만하지 말 것이며,
패자는 절망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살에 세상이 둘로 달라지는 것으로 깨달았다면
7~8년 후에는 그게 다시 뒤바뀔수도 있다는 것을 때닫게 될것이다.
20살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말고
일찍 출발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