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 한날...

최복균 |2008.12.15 17:15
조회 53 |추천 2


이별 한날,

그날에 흘리는 여자의 눈물은,

끝이 없다고 한다.

이 남자와의 헤어짐에 억울해서,

이 남자와의 추억이 미치도록

그리워질것 같아서,

이 남자와의 여태 쌓아온 사랑이

너무 단순하게 끝이 나버려서..

사랑할땐

적어도 운명이라 믿었던 이 남자가,

헤어질때의 그 차가운 표정에

할말을 잃어서..

이제

자기 곁엔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너무 겁이나서..

이젠 머리속에 습관이 되버린

이 남자와의 인연의 연을

시간이 아니면,

쉽게 끊을수 없다는걸 자신도 알기에.

그렇게 그날만큼은...

적어도 그날만큼은....

그 무엇도 대신할수 없을만큼의

눈물이 흐르는것 같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