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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 피그말리온 효과 vs 스티그마 효과

김성진 |2008.12.15 23:41
조회 184 |추천 1

 

★ 피그말리온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키프로스 섬에 사는 키프로스의 왕이자 뛰어난 조각가이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눈에 비친 현실의 여자들이 모두 결점 투성이라고 생각하여 평생을 독신으로 살기로 작정하였다.
어느 날 그는 상아로 여성의 입상을 조각하였는데, 완성된 자신의 작품이 너무나 정교하고 아름다워 넋을 놓고 보다가 이 여인상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그래서 고운 옷을 입히고 조개껍질과 구슬 장식을 달아주며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다루듯 소중하게 보살핀다.
아프로디테의 축제가 열리자 피그말리온은 제단 앞에서 신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바로 저 상아 여인과 같은 아내를 달라고 빌었다.
하루는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 와 상아로 만든 처녀에게 입을 맞추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상아로 만든 처녀의 입술에 온기가 도는 게 아닌가! 놀란 그는 그 몸을 쓰다듬어 보았다. 처녀의 몸은 말랑말랑했고 따뜻했다. 아프로디테가 소원을 들어준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 이야기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뒤케, 큐피드와 프시케와 함께 세 가지 사랑이야기 중 하나이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사람은 진실한 자신보다 남으로부터 기대 받는 모습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함.
미국의 교육학자인 로젠탈(R.Rosenthal)과 제이콥슨(L.F.Jacobson)은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 기대, 예측이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고 불렀다. 즉 자기충족적 예언, 어떻게 행동하리라는 주위의 예언이나 기대가 행위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어 결국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해서, 처음에는 뭔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 해도, 마음 속에서 믿고  행동함으로써 상대를 자신의 기대대로 변하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이 우리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 스티그마 효과는 '난(혹은 넌) 안돼, 안돼, 안돼'라고 생각하면 정말 안 되는 효과이다. 
즉 부정적인 인식과 예측, 혼란을 주는 정보가 난무하면서, 결국 부정적인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삽시다~~^^*

 

by   예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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