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레저(Heath Andrew Ledger)
1979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출생
2008년 1월 22일 사망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 2009 개봉예정)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아임 낫 데어 (I'm Not There, 2008)
캔디 (Candy, 2008)
카사노바 (Casanova, 2006)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6)
그림 형제 - 마르바덴 숲의 전설 (The Brothers Grimm, 2005)
독타운의 제왕들 (Lords Of Dogtown, 2005)
네드 켈리 (Ned Kelly, 2004)
씬 (The Order, 2004)
몬스터 볼 (Monster's Ball, 2002)
포 페더스 (The Four Feathers, 2002)
기사 윌리엄 (A Knight's Tale, 2001)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 (The Patriot, 2000)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10 Things I Hate About You, 1999)
투 핸즈 (Two Hands, 1999)
클라우닝 어라운드 (Clowning Around, 1992)
1992년 영화 'Clowning Around' 로 데뷔
우리나라에도 2008년은 많은 배우들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유독 많았던 한해였다.
모든 이들이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지만, 유독 저에게 충격을 준 외국 배우가 바로 '히스레져'이다.
저에겐 '패트리어트'에서 아들로 다가와 '기사 윌리엄'으로 각인이 된 배우...
그 후에도 '브로크백 마운틴' 등 여러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어린 시절 '아이다호'에서 열연했었던 '리버피닉스'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끼곤 했었는데... 이렇게 열연을 하고 리버피닉스와 비슷한 결말을 택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왜 이렇게 빨리 사라지는 것일까..
정말 우리가 생각치 못한 앞날을 생각하며 미리 사라지는 것일까...
喪(상) 사람이 죽은 뒤, 그 친족(親族)이 고인에 대(對)하여 추도(追悼) 근신(謹愼)하는 예(禮).
사람이 죽은 다음에 일반적으로 쓰는 한자로 알고 있다.
하지만, 히스레져와 리버피닉스, 제임스딘에게는 殤(상)이 맞는 한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殤(상) ㉠일찍 죽다 ㉡어려서 죽다 )
내년 1월 11일 제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히스레져가 남우조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한다.
아직 아카데미 시상식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그의 혼을 위로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물론 죽었기에 주자는 말은 아니란걸, 히스레져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은 알 것이다.
다크 나이트에서 그의 연기를 봤다면, 조연상이 아니라 주연상을 주어야 마땅하다고 할 것이다.(솔직히 '다크나이트'를 보는 내내 히스레져의 모습, 얼굴은 떠올릴 수가 없었다..)
내가 그렇게 존경하던 잭니콜슨의 '조커'를 내 머릿 속에서 지워버린 대단한 배우이기에...
이제는 그가 賞을 받으면 좋겠다.
(賞(상) 잘한 일을 칭찬(稱讚)하기 위(爲)하여 주는 물질적(物質的) 표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