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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뉴라이트 비판>

청올챙이 |2008.12.17 14:58
조회 1,496 |추천 28
김기협 지음/2008.12./돌베개/240쪽/10,000원 “뉴라이트 하는 짓을 접하다 보면 ‘도대체 저 사람들이 왜 저럴까’ 의문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강연을 부탁하지만 나 또한 진심으로 궁금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때마침 김기협 선생께서 좋은 안내서로 실마리를 풀어주신다. 뉴라이트들, 그리고 그들의 난데없는 발작에 상처 받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 한홍구(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인상깊은 구절

나는 ‘비정치성’을 강조하는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풍조를 불만스럽게 생각한다. 역사학 본연의 정치적 성격 을 외면함으로써 소 위 재야 사학계의 ‘과過정치성’에 균형을 잡아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뉴라이트가 정치적 목적의식을 가지고 역사학에 접근 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이다. 다만 그 정치의식이 건전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정략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18~19쪽, ‘01 뉴라이트의 인간관_ 인간은 이기적 존재인가?_ 정치인가 정략인가’ 중에서)

 

*

일본에서는 합병 이전부터 대량의 한국 쌀을 수입하고 있었다. 일본의 산업화 과정에서 쌀 공급은 극히 예민한 과제였다. 일본의 한국 통치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이 쌀 증산이었다. 해방 무렵까지 논의 70% 이상을 소수 지주가 소유하게 된 기형적 토지 소유 구조도 이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농지 소유를 집중하고 농업 노동을 저임금에 묶어놓는 것이 쌀의 대량 반출에 편리했기 때문에 조세를 비롯한 모든 정책을 꾸준히 지주층에 유리하게 펼친 결과였다.

쌀의 생산도 수출도 늘어났다. 그러나 이익을 거둔 것은 상당수 일본인을 포함한 소수 지주층이었고, 그들은 일본제 공산품을 수입해서 썼다. 민중의 소비 수준은 별로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내의 공업 생산에 큰 자극을 주지 못했다.

1930 년대 들어 북한 지역에 중공업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것은 일본이 괴뢰 만주국을 세우고 ‘대동아’ 건설에 나서면서 세운 입체적 개발 전략의 일환이었다. 많은 자본이 투입되는 주요 시설을, 중국과의 분쟁 소지가 있고 통치 전망이 아직 불안정한 만주 땅보다 식민지 체제를 확립해놓은 한국 땅에 배치한 것이다.

대형 공장이 여러 개 세워지고 이에 따라 한국의 공업 인구와 공업 생산도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이것은 일본 제국의 산업구조 안에서 부속적 역할을 가진 것일 뿐 내적 재생산 구조를 가지지 못한 것이었다. 한국인의 소득 증대는 하급 인력의 노임에 그쳤고, 연관 산업의 발전 여지도 극히 적었다.

(41~42쪽, ‘03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화론_ ‘식민지 근대화’란 무엇인가?_ 달걀을 수탈하려면 닭에게 모이를 준다’ 중에서)

 

*

앞의 7장에서 ‘죄수의 딜레마’를 간단히 언급했다. 사회적 자본의 의미를 파악하는 실마리로 삼기 위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검사가 두 명의 강도 용의자를 심문하고 있다. 혐의가 입증되면 각각 10년 형을 구형할 수 있는 범죄다. 그러나 확보된 증거는 주거침입죄뿐이다. 그것으로는 6개월 형밖에 구형할 수 없다. 강도죄를 입증할 길은 자백뿐이다.
그 래서 죄수 둘을 따로 불러 똑같은 제안을 한다. “네가 강도죄를 자백하고 저놈이 자백을 거부하면 너는 방면이고 저놈은 10년이다. 저놈이 자백하고 네가 거부하면 거꾸로다. 둘 다 자백하면 5년으로 깎아준다.” 둘 다 거부하면 물론 6개월씩이 된다. 두 사람은 상대방의 결정을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결정을 내려야 한다.

두 죄수를 청수와 만수라 하자. 청수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만수의 결정은 자기가 어찌할 수 없는 하나의 외적 조건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만수가 자백할 경우를 먼저 생각해보자. 자기도 자백하면 5년이고, 자기만 거부하면 10년이다. 이번에는 만수가 거부할 경우를 생각해보자. 자기만 자백하면 방면이고, 자기도 거부하면 6개월이다. 어느 조건 아래서도 자백하는 쪽이 이익이다. 만수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셈은 마찬가지다. 두 죄수가 자기 형량을 줄이는 데만 욕심이 있고 상대방 형량에 아무 신경도 쓰지 않을 경우, 각자의 합리적 선택은 자백이다. 

(109~110쪽, ‘09 뉴라이트의 자본관_ ‘자본’은 돈만을 의미하는가?_ 만수, 청수, 그리고 죄수의 딜레마’ 중에서)

 

*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워 물 때, “왜 옆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느냐?”고 나서서 불평 하는 사람은 원래 안 피우던 사람보다 최근에 끊은 사람이기 쉽다. 전향자는 전향 대상에게 전향의 진정성을 인정받으려는 동기 외에도 스스로 전향의 정당성을 확인하려는 강박을 가지기 쉽다. 안병직, 이영훈, 김문수, 이재오, 신지호 등 전향 경력 인사들이 유별나게 극단적이고 과격한 태도를 취하는 경향은 이해할 만한 것이다. 
(125~126쪽, ‘10 뉴라이트와 친일파_ 아마노 미치오를 뒤따르려는가?_ 전향자의 열정’ 중에서)

 


나는 뉴라이트 역사관의 문제가 기본적으로 ‘진정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주류 역사학계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뉴라이트는 이 문제들을 끌어모아 자기네 주장의 명분으로 내놓는다. 그러나 잿밥에 마음이 가 있으니 염불에 공을 들일 수 없 다. 반사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문제 지적에는 과장을 일삼으면서 막상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진지한 노력이 없으니 학문적 도전이 아니라 정치적 책략으로 보이는 것이다. 

(174~176쪽, ‘14 뉴라이트와 ‘대안 교과서’_ 역사를 ‘과학’이라고 보는가?_ 학문적 도전 아닌 정치적 책략’ 중에서)

 

 

같이 읽으면 좋은 책근대를 다시 읽는다 1 - 강인철 지음 근대를 다시 읽는다 2 - 강인철 지음 밖에서 본 한국사 - 김기협 지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꾸며...
                                                                                                            
뉴라이트, 그들이 스스로를 포장하는 책은 쏟아지는데(기파랑 책들, 교과서포럼의 자칭 '대안' 교과서, 3억짜리 수면제 '기적의 역사' 등),
그들의 말도 안 되는 짓들을 '까는' 책은 이렇게 없다니 - 진지한 책 '뉴라이트의 실체 그리고 한나라당' 정도뿐

알고보니 (역사)학계나 정책 연구자들이 정색을 하고 나서기에는
대체 뭘 진지하게 응대할 수가 없는 그들의 수준 때문이었다는 속사정이......orz

역사 전공한 에세이스트(글쓴이 김기협)가 할 일은 그래서
소박하게 담담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그래서 솔직하게 시원하게 할 말을 쓰는 것이었다.

책들은 살아 있는 생명이다. 글쓴이는 글로, 읽는이는 읽고 생각하는 일로 말한다.
(대기업만큼은 못해도) 값도 좀 많이 낮게 매겼다.
그저 다시 한번 (좋아하는 또 하나의 출판사인 '삼인'의 말처럼)
'책은 말하는 나무'라는 말을 빌릴 수밖에 없다.

그들이 이것도 또 불온서적이라고 뭐라 하거나, 쫓아오고 감시할라.
미네르바도 탄압받아 붓을 꺾은 판국에 찜찜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어쨌든 잃을 것, 겁날 것 돌아보기보다는
상식 선에서 생각하고 가르치고 소통해온 글쓴이가 우러나오는 입말로, '할 말은 하는' 비판이니
제발 저자와 사장이 위험에 처하지(?;) 않을 만큼, 그 직전까지만
독자들이 즐겨 널리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다.
물론 우리 만수도 청수도 바둑이도 함께 읽으면 더 좋겠다.

- 돌베개 인문사회팀 편집자의 블로그


 

추천사 


"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뉴라이트의 '신앙'이 일제 통치, 이승만·박정희 통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들이 왜 민족과 민주주의를 두려워하고 승자와 강자에 집착하는지 이 책은 차분하게 얘기해준다. 뉴라이트의 역사관이나 정치 이념의 실체에 독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저자가 역사를 공부했지만 근현대사 전공자가 아닌 데다 해박한 지식의 합리적 보수주의자라는 점이 오히려 설득력을 준다." ― 서중석(역사문제연구소장,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식민지라도 좋다, 독재라도 좋다, 경제성장만 하면 된다’ 고 강변하는 뉴라이트의 폐해가 극에 달한 오늘, 우리 국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해독제.

멀쩡한 근현대사 교과서가 좌 편향으로 몰리고, 고등학생들이 우 편향 강사들의 역사 수업을 강요당하는 현실에서 통쾌함을 선사하는 소중한 청량제.” — 이정우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 균형 잡힌 상식과 폭넓은 역사적 정보의 토대 위에서 뉴라이트의 인간관과 역사의식을 전방위로 해부하고 비판한다. 이 책의 남다른 호소력은 한 걸음 떨어져 한국사를 관찰하고 해석해온 저자 특유의 역사적 관점에서 나온다. 시중의 정치시사서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급 역사이론과 품격 있는 문장을 덤으로 맛볼 수 있어 금상첨화라 하겠다.” — 유시민(지식소매상)



책 속에서

(책 속 사진은 컬러가 아님 - 누구나 부담없이 사 볼 수 있도록 책값을 최대한 낮춘 결과로...)

 

* 116~117쪽 사진 ⓒ AP/연합뉴스

20세기 세상으로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들이 있는 걸까?

고성장 지속 정책에서 시작해 백골단, 국가보안법, 여간첩,

교과서 시비에 이어 이번엔 (그들에겐 좀 벅찬 과제로 보이는)

자칭 ‘대안’ 교과서를 들고 나왔다. 나아가 ‘안보’ 교육 기획까지!

21세기 세상이 20세기 세상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학생들을

깨우치기 위해 이보다 더 좋은 현대사 체험 교육이 어디 있겠는가.

사진: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공식 출간을 설명하는 이영훈 교과서포럼 공동 대표



* 58~59쪽 사진 ⓒ AP/연합뉴스

2002 월드컵 때부터 길거리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가진 공간이 되었다. 

그 의미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명박산성’, 물대포는 우주인처럼 낯선 것이었다.

'촛불 문화'는 한국 사회의 질적 변화를 보여준다.

물리적 변화, 화학적 변화와 차원이 다른, 

생물학적 진화에 비길 만한 비가역적(非可逆的) 변화다.

군홧발과 방패의 물리력으로 이 변화를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은

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세계관에서 나온 것이리라.



차례

머리말

01 뉴라이트의 인간관
인간은 이기적 존재일 뿐인가?
정치인가, 정략인가 | 역사란 인간을 공부하는 학문 | 연대하고 공존하는 인간 | 언어가 만들어준 ‘사회적 동물’ | 자기 사회를 배신하는 자들

02 뉴라이트의 국가관
그들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건국절 논란 | 대한민국은 내게 무엇인가 | 한반도 분단을 보는 시선 | 이승만을 똑바로 보자 | 민족과 국가 이간질하는 건국절 주장

03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근대화’란 무엇인가?
일본 극우파 따르는 관점 | ‘연평균 3.6% 고성장’의 함정 | 달걀을 수탈하려면 닭에게 모이를 준다 | 식민 통치의 목적은 종속화 | 식민 통치를 미화하는 까닭

04 뉴라이트의 이념
어떤 ‘자유주의’인가?
‘신자유주의’로 이름을 바꾸어 단 자유주의 | 산업혁명의 선물 자유주의 | 경제 자유주의와 사회 자유주의 | 자본주의의 모순을 완화한 착근 자유주의 | 신자유주의의 효율성과 위험성 | 승자를 받들고 강자를 조ㅊ아

05 뉴라이트의 문명관
어떤 ‘뉴코리아’를 바라보는가?
자본주의를 유일한 문명으로 보는 뉴라이트 | 자본주의를 역사적 현상으로 본 마르크스 | 환상의 콤비,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 지구의 심복지환이 된 인류 | 자원의 벽 앞에 선 자본주의 | 새로운 계급사회를 바라보는 신자유주의

06 뉴라이트의 민족관
왜 민족주의를 미워하는가?
하이퍼내셔널리즘에 대한 반성 | 민족과 민족지상주의 혼동하는 뉴라이트 | 있던 민족이 우긴다고 없어지나 |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나는 ‘국사 해체’ 주장 | 민족주의에 웬 색깔? | 민족주의와 싸우는 희한한 극우파

07 뉴라이트의 대미관
왜 미국 아니면 못 살까?
원 교근공에서 근교원공의 세계로 | 절대적인 것이 사라지고 있는 세상 | 미국의 신제품, 대한민국 건국 | 졸개가 더 이상 필요 없는 보스 | ‘뉴’라이트 아닌 ‘올드’라이트 | 새로운 세계의 부적응 국가, 미국 | 자원 한계 무시하는 캐치업 이론

08 뉴라이트의 경제정책
선진화, 어느 방향인가?
민영화가 ‘선진화’로 둔갑한 사정 | 자연독점의 문제 | 캐치업 이론의 비현실성 | 비상한 목표를 위한 비상한 수단 | 고속 성장을 위한 공안 정국


09 뉴라이트의 자본관
‘자본’은 돈만을 의미하는가?
‘도덕적 해이’ 아닌 ‘도덕적 파탄’ | 자본주의도 잘 모르는 뉴라이트 | 만수, 청수, 그리고 죄수의 딜레마 | 조직력의 두 종류, 본딩과 브리징 | 사회적 자본 성장을 차단한 박정희 정권 |
브리징 조직력을 차단하는 ‘명박산성’

10 뉴라이트와 친일파
아마노 미치오를 뒤따르려는가?
뉴라이트의 선지자, 아마노 미치오 | 내선일체동화론자의 절규 | 내선일체동화론자의 논리 | 전향자의 열정 | 동화일체론의 부활인가 | 친일의 다양한 스펙트럼

11 뉴라이트와 친미 내셔널리즘
그들은 ‘친미 내셔널리즘’을 꿈꾸는가?
<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의 재인식 | 빈약한 비전과 과잉된 정치성의 산물 | 조관자의 논문을 왜곡하지 말라 |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에 실린 아까운 논문들 | 조관자의 이광수와 이영훈의 이광수 | 편집자의 책임과 권한, 그리고 양심

12 뉴라이트와 주류 역사학계
뉴라이트에게서도 배울 것은 배우겠다
치료받지 못한 민족의 트라우마 | 수탈론과 근대화론을 넘어서 | 뉴라이트에 빌미를 준 민족 과잉 역사관 | 민족주의에서 자유로운 카터 에커트의 분석 | 권위주의 정권은 식민지 시기의 유산 | 극우의 눈에는 모두가 좌익이다

13 뉴라이트의 대북관
사악한 것인가, 우둔한 것인가?
사악하고 우둔한 자, 과연 누구인가 | 북한의 파멸을 바라는 세력 | 벨벳 혁명의 허점 | 정말로 20년 전으로 돌아가려는가 | 제발 남북 관계만은……


14 뉴라이트와 ‘대안 교과서’
역사를 ‘과학’이라고 보는가?
학문에 ‘특허권’이 없다니? | 학문적 책임 지지 않는 교과서 집필 | 사회과학자와 역사학자는 어떻게 다른가 | 민중사의 대안으로 제출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사사 | 학문적 도전 아닌 정치적 책략

15 뉴라이트의 승리주의
‘승리’가 곧 ‘성공’인가?
역사의 의미가 ‘성공’에만 있는가 | 경쟁은 언제나 바람직한 것인가 | 파국을 격화시킨 신자유주의 노선 | 자본주의 신앙고백 뉴라이트의 역사관 | 북한을 실패한 국가로만 보려는 집착 | ‘실패’의 역사에서 배우라

16 뉴라이트와 역사 교과서 파동
‘교과서’를 불쏘시개로 아는가?
교과서란 원래 융통성 없는 물건 | 역사교육은 양날의 칼 | 민주화의 결실, 교과서 검인정 제도 | 역사학계 폐쇄성보다 뉴라이트 폐쇄성이 문제 | 절차가 중요하다

17 뉴라이트와 보수주의
이 땅의 보수를 죽이려는가?
합리적 보수를 향한 열망 | 역사관 없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 자본주의 신앙의 편협성과 독단성 |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점 | “이 땅의 합리적 보수는 죽었는가?”

18 뉴라이트 대처법
그들의 위협에 어떻게 대응할까?
200년 전 세상에서 찾아온 타임머신 | 무리한 역사관과 무리한 정책 노선 | 정치 발전을 보여주는 ‘촛불’ | 위기를 기회로 | 되살려야 할 인간적 가치들

부록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서평_ 역사책? 글쎄다, 교과서? 아니다
후기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김승호|2008.12.18 00:34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썩!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비판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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