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잠깐 본 뉴스...
우리나라 애견보호소로 살기위해 뛰어들어온 작은 강아지 한마리..
식용견들을 키우는 울타리에서 큰 개에게 물려서 한쪽 다리가 잘려나간...
살기위해서 도망나와서, 우연히 보호소로 뛰어들었단다!
다행히, 미국으로 입양이 되었고...(좀...씁쓸하다..)
미국에서 제대로 다리 절단수술을 받고, 주인에게 사랑받으며 크고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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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 맘이 참 씁쓸하다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유기견들이 더 많아진다는 요즘.....
기사에서 본 말이 생각이난다..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단순히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로서,
인간의 부속물로서 바라보는 시선이 포함된 표현이고.....
'반려동물'이라는 말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존재로서,
삶의 동반자로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이 포함된 표현이라고 한다..
이젠, 반려동물이란 말을...알고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