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가슴을 흔들어 놓던 이 영화...
여자는 남자에게 선포한다...
'그만 당신을 더는 이해할 수 없으니..
내 삶에서.. 나가달라고..'
그런데.. 속으로 조바심 낸다..
'이 남자.. 정말 가면 어쩌지...'
불안해도 잡지 못하던 여자...
이 남자에게 역으로... 불안감을 심어 주려고 한다...
그보다 더 멋지고 좋은 남자와 데이트를 하면서..
그런데.. 이 남자.. 그 부호를 판단하지 못하고...
여자에게... 더 몹쓸 짓을 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여자.. 사랑을 놓치다...
그렇게 영화가 끝난다... 다른 멜로 영화보다..
주는게 많았던 영화...
남자의 심리도 여자의 심리도..
참.. 정확한 듯.. 하다...
순간 웃음도... 안타까움도....
사랑에 대한..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