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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8.12.18 15:39
조회 79 |추천 1





"미숙이는 그게 잘못된거야...
연애를 장사랑 동일시하는 거...
받는 만큼 주고 주는 만큼 또 받길 원하고..
진짜 사랑은 그런게 아니야..
그냥 주기만 해도 좋구..받는 게 없어도 행복한거구"

"내가 볼 때 사랑은 말이야
이런 거야...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비 오는 날 교통 사고로 죽었어
그 후로 난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교통정리를 하는 거지. 하루도 빠짐없이..
비 오는 날은 막 울면서..."

"어쨌든 , 난 절대로 운명적으로 만나서 뜨겁게 사랑할거야
나중에 내가 데려오는 남자가 미숙이 마음에 들더라도
일단은 , 반대를 해줘 ! "

"왜?"

"그게 더 멋있잖아
난 온갖 장애를 뛰어넘는...
불멸의 사랑을 할 거야
부모의 반대도..국경도...죽음도...갈라놓지 못하는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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