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
여기서 친구란, 아주 가깝고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영광과 사랑, 진리 그리고 목적을 깊고 친밀하게 알기를 원하신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의 친구가 되게 하시려고 온 우주를 계획하셨고, 역사의 모든 부분을 조율하셨으며, 우리 삶의 구체적인 부분까지 계획하셨다.
전능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으시며, 완변한 하나님과 유한하고 죄 많은 사람 사이에 친밀한 관계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렵다. 주종관계 혹은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 아니면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이해하는 것이 더 쉽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특권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인 것이다.
하나님은,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렘 9:24) 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과 친구가 되기 위해 아래 두 방법을 알아보자.
1.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모든 순간에 그분의 임재를 연습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모든 곳에 계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신다. (엡 4:6)
긴 기도를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하루 동안 계속 짧은 대화와 같은 기도를 하는 것이다. "당신은 나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당신을 알기 원합니다" "당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와 같은 짧은 문장이나 성경 구절을 사용해도 된다. 이러한 기도를 할 때 기도의 동기가 하나님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만은 잊지말라.
우리의 목표는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것이 예배하는 삶의 방식이다.
2. 계속해서 묵상함으로
하나님과 우정을 맺는 두번째 방법은 하루 종일 그분의 말씀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을 묵상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누구시고, 무슨 일을 하셨으며,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에 대해 묵상할 것을 계속 권고하고 있다.
그분이 무슨 말을 하셨는지 모르고서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분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사랑할 수 없고, 그분의 말씀을 모르면 그분을 알 수 없다.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 (삼상 3:21)
한 문제를 놓고 반복적으로 생각하면 그 것을 걱정이라 부른다. 그러나 하나님을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면 그 것은 묵상이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생각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고 넘기는 이 삶의 비밀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의 친밀함을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 25:14)
from.릭 워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