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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 우리들의 생활을 바꾸는 15개의 새로운 세계

정오균 |2008.12.19 22:11
조회 62 |추천 0

출간일 : 2008-05-27 (신간) | ISBN(13) : 9788995831762  252쪽

 

 

 




순식간에 우리 삶에 놀라운 진보를 가져다 준 웹 2.0 시대. 그리고 곧 도래할 웹 3.0. 하지만 여전히 지식의 격차는 존재한다. 컴퓨터를 손발처럼 다루고, 상거래와 프로그래밍, 해킹까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컴퓨터가 있어도 제대로 다룰 수 없거나 사용하지 않아 웹의 편리함이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

책은 그런 디지털 디바이드, 즉 지식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출판프로젝트팀인 Team Weboook이 이미 과거가 된 웹 2.0의 문제점을 고찰하고 다가올 웹 3.0이라는 거대한 사회에 대한 개관을 과감하고 재미있게 풀어 나가고 있다. 또한 자칫 추상적이 되기 쉬운 웹 3.0의 이야기를 가능한 한 많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실제 사회에서 그것들이 어떻게 연동하는가를 보여준다.




왜 게시판과 같은 것을 매개로 하여 '인터넷이 스스로 정보를 구축한다'라는 제안을 했을까. 일단 그것은 많은 사용자가 공통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사용자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인터넷 세계에 중요한 역할도 없이 서 있는 게시판이 컴퓨터가 정보구축을 하는데 가장 쉬운 장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본문 225p 중에서

아마존과 같은 인터넷의 대규모 서점은 일단 굉장히 많은 수의 책을 취급할 수 있고 각 도서들의 팔린 데이터나 인기를 쉽게 통계할 수 있으며 도서 구매 또한 비교적 손쉽게 할 수 있다. 인터넷에 있는 대규모 서점의 이와 같은 성질은 책과 더불어 전자서적도 취급한다기 보다는 오히려 전자서적을 판매하는데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전자서적의 저자와 사이트가 개별로 계약을 하고 자기가 쓴 전자서적을 그러한 대규모 사이트에서 다른 서적과 비교하며 판매한다. 이 같은 방법으로 전자서적을 판대한다면 저자는 훨씬 더 쉽게 효과적으로 서적을 판매할 수 있다.-본문 178~179p 중에서

 

     

제1장 웹 2.0이 가져 온 15가지의 가능성

1-1 롱테일
1-2 구글 검색
1-3 타깃광고와 개인화
1-4 SEO
1-5 블로그
1-6 SNS
1-7 CGM
1-8 집단지성
1-9 포크소노미
1-10 RSS와 Atom
1-11 오픈 소스
1-12 브로드밴드
1-13 Ajax
1-14 웹 어플리케이션
1-15 매쉬업(Mash up)

제2장 웹 2.0을 앞서가기 위한 14가지의 조건

2-1 인터넷 쇼핑에 대한 신뢰
2-2 정보에 대한 신뢰성
2-3 유기적인 지식의 구조화
2-4 악의를 가진 사용자에 대한 대응
2-5 인터넷 상시접속
2-6 인터넷 익명성의 ‘상실’
2-7 포크소노미의 진화
2-8 페이지랭크에 대한 신뢰성과 사용자의 개입
2-9 언어의 벽·국경의 벽·용어의 벽
2-10 페이지 호환성·시스템의 통일성
2-11 메이저가 아닌 페이지 도달의 어려움
2-12 ‘신뢰’의 가치
2-13 리치 유저 인터페이스의 다른 진화
2-14 문서의 요점과 구성이해의 어려움

제3장 웹 3.0에 의해 만들어지는 15가지의 세계

3-1 인터넷 별(別)세계
3-2 ‘신뢰’라는 이름의 세계통화
3-3 인터넷의 가상연구소에서 공동개발·연구
3-4 SNS나 블로그에서의 전자출판과 서점
3-5 가지지 않은 자에게 ‘신뢰’를 투자한다
3-6 인터넷 정보를 이용한 동시번역 시스템
3-7 정보는 상금, 전문가는 상금을 벌어들이고
3-8 아티스트가 괴로워하지 않는 포드캐스팅
3-9 어떤 것이라도 핀 포인트 검색
3-10 인터넷이 스스로 정보를 구성·구조화
3-11 현실에서의 친구를 인터넷에서 만나다
3-12 인터넷 귀향·여행
3-13 학교도 사회도 인터넷 사용 중
3-14 절대로 길을 잃지 않는 지도
3-15 그리고, 현실세계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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