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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의 마녀

배규상 |2008.12.20 09:42
조회 108 |추천 0

지은이:파울로 코엘료      역자:임두빈          출판사:문학동네

 

줄거리:파울로 코엘료가 돌아왔다. 지금까지 쓴 모든 작품 중 가장 뜨겁고, 가장 담대한 작품을 들고서.
그의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에로스와 아가페, 관능과 욕망, 모성과 인류애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코엘료는 주인공인 아테나가 사랑했고 또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시선과 행적을 좇으며, 인류가 지닌 가장 큰 힘의 근원인 사랑을 말한다. 지금까지 그가 써온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대담하게, 가장 멀리 나아간 이 작품은, ‘마녀’라는 모티프에 그 모든 것을 축약하며 소설가로서 코엘료의 장인적 힘을 가장 극명하고, 뜨겁게 드러내고 있다.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 치유와 기적을 행하는 이, 강한 직관을 지닌 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이, 자연과 소통하는 모든 이들을 우리는 마녀라 부른다. 이는 사실 모든 여성 안에 내재된 성정을 극대화한 양상이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두려워한다. 결국 마녀란, 모든 여성 안에 깃든 신(神)의 얼굴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아테나’라는 이름의 한 비범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다.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하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며, 매혹적인 구도의 춤을 추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아테나, 혹은 셰린 칼릴. 그녀는 런던 중심가인 포르토벨로에 ‘마녀’ 붐을 일으킨다.

코엘료는 불꽃같은 여자 아테나의 행적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여성을 성녀와 마녀, 혹은 온순한 여자와 길들일 수 없는 여자로 나누었던 우리 안의 이분법을 넘어서서, 숨겨진 ‘신으로서의 여성’을 탐구하게 된다. 코엘료, 신(神)의 숨겨진 얼굴을 말하다

파울로 코엘료가 돌아왔다. 지금까지 쓴 모든 작품 중 가장 뜨겁고, 가장 담대한 작품을 들고서.
그의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에로스와 아가페, 관능과 욕망, 모성과 인류애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코엘료는 주인공인 아테나가 사랑했고 또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시선과 행적을 좇으며, 인류가 지닌 가장 큰 힘의 근원인 사랑을 말한다. 지금까지 그가 써온 모든 소설 중에서 가장 대담하게, 가장 멀리 나아간 이 작품은, ‘마녀’라는 모티프에 그 모든 것을 축약하며 소설가로서 코엘료의 장인적 힘을 가장 극명하고, 뜨겁게 드러내고 있다.

때로 나는 마녀의 존재를 믿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한결같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나에게 마녀란, 직관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여성, 자신을 둘러싼 것들과 대화를 나누는 여성,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성이다.
--- 파울로 코엘료

마녀란 어떤 존재인가? 예로부터 그들은 병을 낫게 하는 치유자인 동시에 저주로 목숨을 빼앗는 주술사였으며, 『맥베스』에서처럼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는 예언자였다. 그들은 사랑과 두려움을 한몸에 동시에 받았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왔다.
그렇다면 어떤 이들을 마녀라고 부르는가?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이, 치유와 기적을 행하는 이, 강한 직관을 지닌 이,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이, 자연과 소통하는 모든 이들을 우리는 마녀라 부른다. 이는 사실 모든 여성 안에 내재된 성정을 극대화한 양상이다.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는 동시에 두려워한다. 결국 마녀란, 모든 여성 안에 깃든 신(神)의 얼굴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아테나’라는 이름의 한 비범한 여자에 관한 이야기다. 영적인 존재들과 소통하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며, 매혹적인 구도의 춤을 추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아테나, 혹은 셰린 칼릴. 그녀는 런던 중심가인 포르토벨로에 ‘마녀’ 붐을 일으킨다.
코엘료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을 행하는 우리 시대의 모든 여성들에게 찬사를 바친다. 불꽃같은 여자 아테나의 행적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여성을 성녀와 마녀, 혹은 온순한 여자와 길들일 수 없는 여자로 나누었던 우리 안의 이분법을 넘어서서, 숨겨진 ‘신으로서의 여성’을 탐구하게 된다.

 

내용: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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