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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가수 전인권, 힙합무대 오른다

황종식 |2008.12.21 01:06
조회 68 |추천 0

'힙합구조대 콘서트'에 이현도와 '행진' 합창

대한민국 록의 거장 전인권(사진)이 힙합무대에 오른다.

 

전인권은 오는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열리는 이현도 '힙합구조대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행진'을 열창한다. 이번 전인권의 힙합 콘서트 출연은 이현도가 최근 4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 'The New Classik'에 전인권의 '행진'을 모티브로 한 힙합곡 '행진90'을 수록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현도는 선배가수 전인권에게 '행진' 무대에 함께 오르고 싶다는 뜻을 정중히 전했고, 전인권도 흔쾌히 응했다.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 김범수도 주석의 앨범에 참여한 것을 인연으로 이번 공연에서 주석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DJ DOC, 김진표, 조pd, 주석, 에릭&민우, 에픽하이 등 40여명의 힙합 뮤지션들과 이번 앨범 'The New Classik'을 제작한 이현도는 이번 '힙합구조대 콘서트'를 앨범에서 느꼈던 감동과 스케일과 그대로 공연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현도는 8년 만에 갖는 대형 공연이라 각오가 남다르다. 이현도는 이번 콘서트에서 'The New Classik' 전 수록곡 뿐 아니라 듀스와 솔로 시절 발표했던 무수히 많은 명곡들을 레퍼토리로 준비했다. 40여명의 힙합 뮤지션들과 4시간 동안 펼치는 이번 '힙합구조대 콘서트'는 출연가수들의 단순한 릴레이 공연이 아닌 모든 출연자들이 따로 또 같이 공연을 펼쳐 마치 한편의 거대한 힙합 뮤지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2-6403-282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gyummy@mtstarnews.com

posted by deux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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