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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괜히 싸이했다.........

박소정 |2008.12.21 09:35
조회 678 |추천 7

 여러분 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고3인대

수능 끝나고 별일을 다 겪었네염

역시 믿을건 엄마 아빠 친구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휴.....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싸이를 했음니다

몇일전 싸우고 제가 혼자 난리치면서 깨진 연하남의 싸이

솔직히 대학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받은 상황이였구

별것두 아닌 다툼때문에 헤어지는게 너무 어이없어서

잡았습니다...........

할튼 그런 친구였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제목

아 제발 꺼져

나뭥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정말 좋아했던 얘두 안잡은 난데.......

야 이거 하나만 알아둬  누나가 니가 좋아서 잡았던거 아니야

내 손에 있던거 잃는게 이젠 지쳐서 너라두 잡은거야

 

휴 할튼 그 아이의 싸이를 둘러보고

 

이아이 전의 예전 또 얼마안사긴 남자친구의 싸이를 들어갔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와 키스사진 메인 두둥

...........헐

여기서 전 또 이리저리 뒤졌져 ㅋㅋㅋ

여자들의 본능??

막 여자친구의 친구 싸이까지 다 훓은 저는

아 쉿x  나보다 난게 뭔대

이러면서

조용히 홈피를 나오면서

 

또 옛날에 술자리에서 썸씽있었던

분의 홈피 살짝 들어가줬져

 

막 미안하다고 자기가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대 조금만 기다려주면 연락하겠단 그분 ㅋㅋㅋㅋㅋㅋ

난 철떡같이 믿고있었는댘 ㅋㅋㅋㅋ

 

왠걸?

여자친구도 있고

그 여자친구는 우리학교아이...............휴

 

거기서 좌절한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남자는 안 믿으려구염.....흑

 

한달 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신만 요리저리 당한 저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이리 발버둥 쳤지만

돌아오는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한숨만 늘어갑니다

이젠 남자 비켜!!!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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