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말했지
너는 나 없이도 잘 살면서 왜 그러냐고
너는 주변에 남자도 많으면서 왜 그러냐고
그래, 어쩌면 니 말이 옳아
난 너 없이도 잘 살았고 잘 살고있어
난 너 아니여도 주변에 같이 어울릴 친구들, 남자들 많아
그런데 말이지
혼자일때 외로울때 배고프고 심심할때
멍하니 하늘을 보고있을때 우울할때 행복할때
왜 니가 내 눈앞에 항상 제일 먼저 아른거리는 걸까?
특히 술이 조금 들어간 날에는
왜 그렇게 니 생각에 내가 이렇게 힘들까?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왜 이러는지
근데 내 마음도 몰라주는 무심한 넌,
이런 날 너무 아프고 힘들게 해
http://www.cyworld.com/mitz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