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w=
그렇게 아프기만 했던 가슴이..
넘치려고..넘치려고 하는..
이 차가운 눈물을 잡고서..
날 위로하내요..
잊어보자고..
지워보라고..
돌아서라며..
아픈 기억으로 힘들어 하는 못난 가슴이..
애처로운 상처를 묻고서.
날 위로하며 속삭이내요.
그립기는 한건지..
정말 잊어버렸는지..
날 떠나서..
날 그렇게 지우고서..
행복하기는 한건지..
지우지도 못할 내 습관의 걱정은..
하루가 멀다하고..
그대를 떠올리며 몇번이고 울려고만 하내요..
=c.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