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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들이 도쿄탐험 13 (2008년9월26일~ 10월13일) 12,13일 -요요기,우에노-

마늘 |2008.12.23 14:15
조회 774 |추천 0

 

 

 

-12일-

 

 

일요입니다.

아침부터 시끄럽습니다.

일찍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어린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큽니다.

일어난김에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딱히 계획은 없습니다.

 

 

맨션 근처에 유치원이 있습니다.

외출을 하면서 유치원의 아이들을 찍습니다.

아이들은 전세계 어딜가도 귀엽습니다.

오모테산도로 향합니다.

어머니가 부탁한 물건들이 있습니다.

배는 고픕니다.

마침 라멘 산토카가 눈에 띕니다.

 

 

나름 유명세를 탄 라멘집입니다.

힌색노렌의 산토카가 돋보입니다.

기대해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조금 이른시간인지 사람은 적습니다.

다찌에 앉습니다.

중국말이 많이 들립니다.

중국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집 같습니다.

 

 

매운라멘이 나옵니다.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맵지는 않습니다.

두한이는 맛있게 먹습니다.

 

 

돈코츠라멘도 적은 양입니다.

딱히 특별해보이는 점은 없습니다.

맛도 평균입니다.

 

 

국물까지 싹 비웁니다.

허기가 좀 가십니다.

양과 맛에 비해 좀 비싼라멘집입니다.

어머니가 부탁한 물건을 사러 오모테산도 역으로 향합니다.

 

 

 

역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FAIRY> 발레용품 전문점입니다.

점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결국 물건들을 사서 나옵니다.

친절합니다.

 

 

도보로 요요기고엔을 갑니다.

일요일에는 프리마켓이 열립니다.

여러가지 공연도 합니다.

젊음이 느껴지는 공원입니다.

한 남자가 싱글기어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즐기고 있습니다.

1~2년 전부터 싱글기어 자전거가 한국에서도 붐입니다.

상당히 위험합니다.

충분히 싱글기어에 대한 것들을 숙지하고 자전거를 타야합니다.

 

 

큰 공원입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쪽구석에 경찰과 히피아저씨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실랑이 하는 모습도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학생댄스팀들도 열심히 공연하고 연습합니다.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음에 자유를 느낍니다.

 

 

자유로운 영혼들

 

 

함께 동화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아저씨

 

 

학생비보이들도 열심히 연습합니다.

 

 

천막에서는 디제이가 음악을 틉니다.

거리에서 자유롭게 춤을 춥니다.

간만에 비보이스탭을 밟아봅니다.

사람들이 박수로 환영해줍니다.

에어트랙도 해봅니다.

할 수 있을리 없습니다.

몇번을 넘어집니다.

그래도 환호해주는 일본친구들이 좋습니다.

 

 

장터에서 간식을 먹으려 합니다.

사람이 많습니다.

번잡거리는 것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요요기공원을 떠나 우에노로 가기로 합니다.

 

 

코스프레한 학생들

커플인것 같습니다.

요요기 공원에서 하라주쿠역 가는 길에는 프리마켓들이 열려있습니다.

 

 
공연도 합니다.

 

 

다들 가까이에 붙어서 공연을 합니다.

소리가 섞입니다.

가까이서 듣지 않으면 소음일 뿐입니다.

열정적으로 자신들을 어필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독특한 공연들이 많습니다.

 

 

싱글엘범도 판매합니다.

 

 

힙합공연 팀입니다.

클럽 아시아에서 10월 30일에 공연한다고 칠판에 써놓았습니다.

 

 

귀여운 보컬

 

 

크게 무대를 잡고 색다를 공연을 보여주는 아저씨들과 아주머니

야마노테센을 탑니다.

우에노로 향합니다.

 

 

배가고픕니다.

우에노의 <후지소바>로 들어갑니다.

프렌차이즈입니다.

 

 

내부는 단촐 합니다.

 

 

커리를 시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튀김우동도 괜찮습니다.

 

 

270엔짜리 모밀

환율은 1300엔대입니다.

270엔도 싼가격은 아닙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두한과 각자 필요한것을 찾아 쇼핑하기로 합니다.

 

 

<오도나노 콤비니>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성인용품 전문점입니다.

 

 

5층까지 있습니다.

SM플레이용품은 3층입니다.

성인용 DVD류는 4층 5층입니다.

친구들에게 선물할 겸 구석구석 구경합니다.

커플끼리와서 성인용품을 사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에대해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일본은 성범죄율이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우에노 역 바로 앞에는 토이샾도 있습니다.

친구들 선물을 몇개삽니다.

저녁이 됩니다.

지쳤습니다.

다리가 무겁습니다.

퇴근시간을 피해 신주꾸로 향합니다.

 

 

<나카무라야>의 <올리브파빌리온>

지친다리를 끌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귀여운 테이블

일단 음료를 주문합니다.

 

 

테이블 와인과 콜라가나옵니다.

주욱 들이킵니다.

갈증이 가십니다.

디너셋트를 주문합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과 드링크가 나옵니다.

1680엔입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실망합니다.

음식맛은 난감합니다.

무언가 일이 잘 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면요리가 나옵니다.

아이쿠

 

 

오무라이스 비슷한 것

<올리브파빌리온>을 나섭니다.

다시는 찾지 않기로 합니다.

저의 입맛에는 안 맞습니다.

내일이면 귀국입니다.

세이유에 들립니다.

세븐일레븐에도 들립니다.

<마쯔야>도 잊지 않습니다.

양손가득 주류와 음식들 들고 맨션으로 옵니다.

 

 

사시미

교자

튀김

마쯔야 갈비

샐러드

맥주

푸짐합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비어

깊고 부드럽습니다.

두한이와 함께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합니다.

 

 

 

-13일-

 

 

 

귀국하는 날입니다.

5시비행기입니다.

두한이 신발을 사야한다고 합니다.

신주꾸에서 런치를 먹기 전까지 신발샾을 찾아다닙니다.

<후란스테이>가 생각납니다.

돌아가기전 다른음식도 먹어보기로 합니다.

 

 

<긴자라이온>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런치메뉴에서 적당한 요리를 주문합니다.

 

 

식사가 나오기전 상미가 나카무라야에서 카레빵을 사왔습니다.

나카무라야 카레빵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안에는 카레가 들어있습니다.

잘 튀겨져 있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 가방이 하나 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작지만 의외로 많이 들어갑니다.

 

 

들어오기전 쥬스를 샀습니다.

얼음물잔에 물을 덜어내고 쥬스를 따라 마십니다.

 

 

함박스테이크세트

새우튀김은 맛있습니다.

 

 

닭가슴살 볶음밥

나쁘지 않습니다.

 

 

히야시라이스

먹을만 합니다.

배를 채우고 우에노로 향합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공항을 가야합니다.

우에노에서 두한이가 <미타스니커즈>에 다녀온다고 합니다.

역앞에 앉아 있습니다.

마침 금주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한국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중 몇분이 저를 사진찍어가도 되냐고 묻습니다.

얼마든지찍으라고 흔쾌히 허락합니다.

즐거워하며 함께 사진을 찍어갑니다.

두한이가 옵니다.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비행기 자리는 언제나 비상구 쪽 자리입니다.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 들려서 주류와 기념품들을 삽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도 먹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피곤한지 바로 잠이듭니다.

꿈속에서 다시 일본을 가는 꿈을 꿉니다.

잠에서 깨도 피로가 안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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