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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홍대)

한선화 |2008.12.24 00:00
조회 811 |추천 0

 

02.12.23

 

맛 : ★★☆☆☆

서비스 : ★★★★☆

가격 : ★★☆☆☆

분위기 : ★★★★★

 

처음엔 오랜만에 넷이 만나나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결국 취소되었지만,

 

나영이의 단둘이 데이트신청에

 

내가 제안한 홍대 "세븐티"카페를 갔었다.

 

근데..덜덜 떨면서 찾았는데 내부수리란다...젠장!

 

샐러드바도 있어서 일부러 밥도 조금만 먹고 갔는데...말이다...

 

그래서 점심대충 때우고 나의 다이어리 리스트에서 선정한 "디자인뮤지엄카페 aA"

 

 

오늘 갔다오면서 느끼는 건..갈때마다 하나씩 길을 알게 되는 게 참 기분좋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내 동네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ㅋㅋ

 

 

이곳의 인테리어소재나 소품들이 다 역사나 의의가 있는 제품들이란다.

 

문을 여는 순간...넓다...! 탁뜨인 느낌.

 

근데 전혀 추운느낌도 없고 휑한 느낌도 없고 뭔가 기분좋은 느낌...!

 

처음엔 사진 잘나오는 자리로 잡았다가 2층 으로 옮겼다.

 

 

우리가 앉은자리 옆에는 의자 2개가 붙어 있는데다가 앞이 탁뜨여서 연인이 앉기 참 좋은자리ㅋ

 

나중에 남자친구들이랑 가시면 참 좋을 듯하다ㅋ 물론 친구도 조코ㅋ

 

근데 메뉴판을 보고 놀랐다

 

부가세가 10%로 붙는 암울한 현실...이것까진 몰랐었는데...

 

암튼 아메리카노랑 카라멜마끼야또를 시켰당

 

 

아..맛없어. 아메리카노...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맛.

 

가격은 각각 4500,5500원.

 

컵도 특이하긴 한데 잡고 먹기가 좀 애매하다ㅋㅋ

 

하지만, 분위기도 최고고 직원분도 나름 친절하시고 커피랑 부가세만 빼면 다 마음에 들었으!

 

다음엔 남자친구랑 손잡고 위쪽 자리에 앉아서 커피아닌 음료를 먹으면 완벽할듯하다ㅋㅋㅋ

 

가는길은 홍대입구역 4번출구로 나와서 상상마당쪽으로 가다보면 바이더웨이 편의점이 있다.

 

노란색간판말고 파란색간판의 바이더웨이(굉장히 많았음)

 

바이더웨이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앞에 바이더웨이가 또 보인다.

 

그 앞에서 좌회전으로 들어가면 "화로사랑"이 있다. 거기서 오른쪽으로 30m가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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