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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개미를 먹는 아이들

이강율 |2008.12.25 18:54
조회 900 |추천 0

 

살기위해 개미를 먹는 아이들을 보며
오래전 클린턴 행정부는 선택적개입(slectiveengagement)을 통해 버블을 많들었고,
오바마는 적절한 개입(appropriateengagement)을 통해 북한경제를 흡수해버리려고 한다. 

곧 미국은 우리를 대신해서
다 무너져버린 북한경제 곳곳에 진입할꺼야..
중동자본이 도하은행을 시작으로 이 땅에 임시막사를 세우고 있고,
화교자본과 일본자본은 6.25를 상기하고 해저터널을 뚫으려하는데..
서민 죽이기 정책으로 버블에 버블을 더해 과잉유동성을 일으켜 지들
배 불리겠다는 생각은 정말 못 된 짓이야. 나라가 국민을 죽여서야 쓰겠냐

오바마 정부가 경기부양 규모를 1조달러로 확대 발표했다.
또한 이번주 FRB가 기준금리를 제로에 가깝게 인하할 예정이다.
주택에 관해서는 보유를 늘리는 제동장치를 검토중이다. 빅3는 행정부를
중심으로 부실자산구제계획 자금 전용안을 경제블럭내에서 일부 강제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레버리지가 과잉유동성에 이르기도 전에
글로벌 투기꾼의 좋은 먹잇감이 될지도 모르겠다. 슈피겔 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지 소로스는 이 사실을 감추지 않았다. 소로스를 위시한 투기자본이 
노리는 것은 곡물,석유의 선물을 비롯한 파생상품이다.

 

 

여기에 OPEC의 생산 감산이 알제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일일 감산 규모는 대략OPEC회원국 200만 배럴, 非OPEC회원국에서
70만 배럴을 감산 할 전망이다. 그러나 골드만삭스가 유가전망을 $45로
하향 조정하며 중동권의 심기를 돋구고 있다

*.네가지 논리적 공준

1. 동일성에 관한 제1명제(동일률, A=A)
A는 사고 행위에서 그 의미를 그대로 간직한다.

2. 모순에관한 제2명제(모순율)
모순 되는 판단이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

3.배제된 제3자에 관한 제3명제(배중률)
A는 B와 동일하거나 동일하지 않다. 제3의 가능성은 없다.

4.이유에 관한 제4명제
모든 존재자에게서 우리는 존재 이유를 추론해 낼 수 있다.

탐욕적인 투자 행위에 미치는 포괄적 보편성과
조금 더 진실한 개별성의 가치를 검토하기위한 기하학적 공준이
수사적 언어에 종속되는 난해함에 빠지면 목적은 난제를 남기고 사라진다.
야스퍼스가 남긴 미소짓는 소녀에게서 은폐될 수 있는 진리의 차이점을 발견하게되면
가혹한 현실이 매번 호의를 베풀지 않는 이유가 탐욕에 기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구나 흡족할 만한 정보의 내적 본질을 밝히는데 필요한 통찰이
예언의 거울을 통해 탐욕의 미래를 보여 주었다. 그래서 탐욕은 자본의 에너지다.
또한 자본에는 항상 차가운 피가 흐른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세계 곡물 교역량 80%와 유통 시장의 75%는 
미국을 중심으로 5대 곡물메이저가 장악하고 있다.
미국의 카길, ADM, 프랑스의 루이드레퓌스, 남미의 분게, 스위스의 앙드레 등
종자개발과 교역권을 독점하며 거의 대부분 유태계 자본으로 형성되어 있다. 
또한 아직까지도 이들의 실체에 관해서 알려진 것이 별로없다. 이외에 스위스의 가르나사,
일본의 미쓰비시, 미쓰이, 마루베니 등이 나머지 곡물시장을 분할 지배하고 있다.

 

아무리 노련한 트레이더라도 금융 세계에서 밝게 빛나는 것은 그리 길지 않다.
또한 노벨상을 수상한 유능한 경제학자라고 해서 그의 경제논리가 오래 지속 되지도 않는다.
이들 모두가 철학이 없거나 능력과 안목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 때문에 분석하는지
왜 월가의 트레이딩 룸에 앉아 있는지 진정한 이유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이 당연 할 지도 모르겠다.
설령 안다고 해도 이들은 탐욕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현실에 안주하는 타성에 빠져버리기 일쑤며, 자신이 하고 있는 것 보다
재미난 것들이 세상에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곧 깨닳는다. 하지만 거미줄처럼
복잡한 인드라망 속에서 분석과 예측이 점점 희석되는 것에 미리부터 실망 할 필요는 없다.

 

 

분석은 지속적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변수에 대비할 수 없다.
각각의 경제분석지표를 곂쳐 놓고 보면 위 그림과 유사 할 것이다.
파란점선의 펄스가 예측가능한 경제 상승 하락 폭 이다.

*우리나라 100대 통계지표 http://ecos.bok.or.kr/jsp/use/100keystat/100KeyStatCtl.jsp

그러나 통계란 어디까지나
지나간 지표로써 앞 날을 예측하는데 감안해야 할 재료일뿐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간과하게 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인공위성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는 곡물상사와 오일 카르텔의 역사는
그야말로 투기의 역사였다. 농사를 지어 번 돈으로 금융을 발전시켰으며 헷지펀드를
조성해서 자신들이 선점한 정보를 이용하는 수법으로 투기를 통해 막대한 이득을 보았다. 

물리,생물,화학을 비롯한 여타 기초 학문과 연구에
천문학적 액수를 투자해서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이를 통해 인류는 공업화를 이루었고 오늘날 석유 없이는 못 살게 되었다.

 

치열한 이데올로기 시대에 공산주의의 남하와
본토방어로 설정한 에치슨라인(태평양 방어선)의 형태가
어느덧 확연히 전혀 다른 형태로 모습을 바꾸었다. 러시아,
중국의 고립 마저 경제를 통한 개방의 물고를 열었다. 여기에
곡물메이저와 오일메이저로 불리는 자본카르텔의 역활은 절대적이었다.

 

 

세계 미군 주둔지 http://nowworld.net/usa&russia.htm

BP (United Kingdom): 30.1%

State Oil Company of Azerbaijan (SOCAR) (Azerbaijan): 25.00%

Chevron (USA): 8.90%

StatoilHydro (Norway): 8.71%

Turkiye Petrolleri Anonim Ortaklı?ı (TPAO) (Turkey): 6.53%

Eni/Agip (Italy): 5.00%

Total (France): 5.0%

Itochu (Japan): 3.4%

Inpex (Japan): 2.50%

ConocoPhillips (USA): 2.50%

Hess Corporation (USA) 2.36%

BTC 송유관은 정치세력화한 산유국 파워에서 벗어나고자
영국의 BP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중동산 오일 중 일부는 
터키와 역사적 관계가 안좋은 아르메니아를 대신해서 위치상
조금 불리한 그루지야(바쿠, 트빌리시 경유)를 통해 유럽으로 들어간다.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이던 때
벌어진 러시아 그루지야간 전쟁은 여기에 근거한다.
일일 송출량 100만배럴 정도의 BTC송유관을 놓고 사카슈빌리 그루지야대통령은
러시아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한  NATO가입을 목적으로 위험한 모험을 감행했던 것이다.

반면 그루지야 영토인 남오세티아의
분리독립을 이끌어내서 확보한 위치를 이용해 주변국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러시아의 참전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결국 그루지야의 죄없는 국민들이었다.

 

 

전쟁의 이면에는 오일메이저 같은 자본카르텔이 존재한다.
최근 인도를 비롯한 중동과 아시아 일부 국가가 전쟁의 위협으로 내몰리고 있다.
미국의 영향력 바꿔말해 메이저자본의 영향력이 다가오는 2009년에는 어떤 사업을
주목할 것인지, 이와 관련해 에너지를 갖고 있는 국가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말아야한다.

글로벌 경제의 역학관계에 관심을 두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는 것을 비교적 짧은 기간에 끝나버린 러시아
그루지야간 전쟁에서 엿볼 수 있었다. 처참하게 쓰러져간 그루지야의
국민들이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닳기를 바란다.

 

 

북한 지하자원 중국엔 ‘노다지’ 한국엔 ‘노터치’
지난 23일 세계 가스 매장량 73%와 생산량의 42%를 차지하는
가스수출국포럼(GECF)이 정식 기구로 출범했다. 16개 회원국 중
러시아, 이란, 알제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이집트, 이란, 카타르,
리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적도기니,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옵저버),
카자흐스탄(초청)이 참여해서 새로운 자본 카르텔을 예고했다.

얼마전 중국 신장에서 대형 가스전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알 것이다.
이를 놓고 삼성물산의 참여 협의가 있었다 없었다 말이 많다. 세계는 이미 에너지를
매개로 자본전쟁에 돌입해 있는 상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오일메이저와 곡물메이저가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CNPC에 판매하는 최종 본계약 임박했다는 소식으로 24일 주식이 급등햇다고 한다.
2009년 화두는 곡물을 비롯한 에너지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연이은 금융위기의 도미노현상으로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이에 오바마 정권이 아프가니스탄에 재주목 하는 것은
1차적으로 러시아 주도의 GECF에 빨대를 꼽겠다는 것이다.

2차적으로 중앙아시아의 에너지와 곡물을 독점하고
이를 강화해서 헤게모니를 극대화하려 할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마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종식을 두고만 볼리는 없지 않은가?

러시아와 중국이 과거 공산동맹과 비슷한
자본동맹을 가스전을 놓고 암묵적으르 벌이고 있다.
일본은 곡물상사를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헤게모니를 넓히기 위해 고심 중이다.
또한 주특기인 외환시장에서 부활을 꿈꾸고 있다. 유럽은 EU를 통해 하나로 집결고 있으며,
미국은 중동에서 또다시 새로운 전쟁을 조장하고 있다.

[자원전쟁 현장 뉴욕을 가다]
“제2의 카트리나 온다” 대 재앙 시나리오 구축 한창
http://www.ermedia.net/news/newsdetail.php?uid=10106&ho=409&category=0

오일메이저는 곡물메이저를 키워낸 일등공신으로
환경에 해를 가하며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다. 이들은 곡물메이저와 함께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의 뒷배경으로도 의심 받는다. 근래 피크오일 때문에 
전략적 비축 품목으로 기울어진 오일에서 자신들의 자본을 에너지 및 환경으로 옴기고 있다.

 

"인류 100대 과학사건"은
검색을 통해 스크랩해서 두고 두고 보길 바란다.
과학은 경제를 이해하는 매우 합리적인 수단으로 쓰인다. 
세계 온도 상승은 우주의 법칙과 인간의 탐욕이 많들어 낸 합작품으로
홍수, 지진, 최근들어 발생하고 있는 쓰나미, 싱크홀 현상의 주 요인이다.

이것은 석유없이는 공급 비율을 맞출 수도 없는
곡물메이저와 석유를 공급하는 오일메이저가 안전 장치없이
환경을 볼모로 벌인 무책임에서 비롯된 결과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가해자인 이들이
유럽과 일본이 개척하고 있는 환경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닥쳐 올 환경위기와 식량위기를 통해서
곡물메이저는 인구통계학과 공급수요의 법칙을 이용한 부의 독점을 확대해 갈 것이다.
오일메이저의 패러다임이 에너지, 환경으로 확대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 그리고 자본전쟁
지난 15일 미 환경국장(EPA)에 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자
 LBNL(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소장 출신 중국계
스티브 추(Steve Chu) 박사가 내정되었다. 대체(新)에너지 개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론자인 스티브 추(Steve Chu) 박사를 발탁한 이유는 친환경
녹생성장의 슬로건으로 향후 10년간 중동산 오일에서 에너지독립을 꾀하고
업계내 로비에 휘둘렸던 관행을 역전 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겨있다

중국이 남미 아프리카 인도등과 에너지 외교를 벌이는 것은
미국 지배의 자본시장에 결함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자본전쟁이 발생했다.
유럽은 EU를 중심으로 환경산업이라는 블루오션을 선점하며 대응하기 시작한다. 

다음세상의 패권을 노리는 중국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닳고
Sinopec,CNPC 등을 앞세워 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버핏을 비롯한 소로스, 로저스 등의 글로벌 자본가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방하고 월가를 통해 개발한 다양한 파생기법을 동원해 원유와
곡물의 가격을 놓고 가난한 제3세계를 볼모로 추악한 전쟁에 동참하여
수많은 탐욕의 파생자본을 선두하며 24시간 글로벌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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