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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댐부근 쓰레기소각장 설립으로 광주시민들이 식수에 위협받는다

강수지 |2008.12.26 14:58
조회 60 |추천 0

주암댐 부근에 쓰레기 소각장이 설립된다고 합니다
비가오면.. 소각으로 오염된 공기가 빗물에 녹아서 주암댐에 흡수되어 오염됩니다...
주암댐은 현재 광주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순천 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소각한다고 주암에 소각장을 세우게되면..
그 피해를 고스란히 광주시민들이 받게됩니다..
순천도시에서 발생되는 것은 도시에서 해결을 해야지..
40분이나 차에 싣고 와서 주암에 버려야 하겠습니까!!

왜 지금 기름 한 방울도 나지않는 나라에서 굳이 경비까지 들면서
유일한 광주의 수원지인 주암댐 근처에 소각장을 세운다고 하는지..정말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소독을 하면 된다고 하지만,,오염도가 높아질수록 더 세밀한 정화과정이 필요하게 될텐데 그러면

또 시민들이 비용을 부담해야되지 않습니까!
순천시의 눈앞에 보이는 이익때문에 광주시민들이 건강에 위협을 느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사실을 광주 시민들에게는 왜 알리지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천에서 이런 사실을 광주에 알리지 않음으로 인해서 광주시민들은 바보같이 피해를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순천시는 주암댐의 물을 식수로 제공받지 않는가 봅니다..
 
주암댐 부근 쓰레기소각장 설립 절대반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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