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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안주로 좋은 두부 토마토 샐러드

이재옥 |2008.12.26 21:42
조회 219 |추천 0


 변형 카프레제.. ㅎㅎ

비싼 모차렐라 치즈 대신 저렴한 두부를 이용해 담백하고, 가격도 칼로리도 낮춘 와인 안주 만들어 봤어요.

밑간한 두부와 토마토를 켜켜이 올리고 이탈리안 드레싱 부어주면 끝! 초간단, 초저렴.. 그래도  폼나고 맛난 샐러드에요..


이탈리안 드레싱.. 전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대형 드레싱 소스가 먹어도 먹어도 안줄어서.. 그걸로 간단하게 사용했는데요,

 

   이탈리안 드레싱 레시피는  

 

식초와 올리브유의 비율을 1:2로 보시면 되요.. ^^ 나머지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 피클, 마늘등의 다진 야채와 소금,후추,설탕.. 허브등의 양념을 잘 섞어주세요.........

 

 

이탈리안드레싱: 레드와인식초2T,올리브오일 4T,

다진토마토,다진피클, 다진양파 1T씩, 다진마늘 한톨, 소금약간, 설탕약간, 후추약간, 바질이나 오레가노등의 허브 약간..

 

 

 

그럼 ... 아무리 간단해도  과정샷 올리는 친절한 인미즈.. ^^

 

먼저 패트병을 이용해.. 두부의 원형 모형을 컷팅해줄거에요.

패트병을 위아래 자르고 반 잘라서 원하는지름 사이즈로 고정합니다.

 

요리 포스팅인지 , diy 포스팅인지 잠시 햇갈리는 사진.. ㅎㅎ

 

 

 

토마토랑 두부 1센티씩 삼등분 하구요. 두부 동그랗게 찍어내구요. 소금, 후추로 살짝 밑간하세요.

드레싱 소스에도 간이 되어 있으니 짜지 않도록 조금만 하세요..


 

 

좀 더 향긋한 허브 .. 바질이 있다면, 넣고 같이 갈아주면 좋은데,,

전 집에 있던 로메인 상추를 넣고 이탈리안 드레싱 소스와 같이 갈았어요.. 초록이  들어가 더 맛나 보이게요.

 

드레싱 소스를 접시에 조금 부어놓고.. 밑간한 토마토 두부 순으로 차례차례 올리세요.

그리고 맨 위에 살짝 데코해주는 센스..

( 냉동고에 남겨둔 레몬이 있어 살짝 올려봤어요.. )

쓰다남은 레몬.. 냉동해두면, 이래저래 요긴하게 쓰여요..


 

 

항상.. 차분하게 하지 못하고, 늘 시간에 쫓겨 급하게 하느라..

두부가 삐뚤빼뚤.. 넘 못나게 잘렸네요.

에고..챙피하여라..

담엔..더 이뿌게 해야겠어요.. 



 



시원해 보이는  내열 유리 테이블웨어.. 루미낙 버블 플라워

하얀 두부와 빨간 토마토의 색을 더 이뿌게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랑스런 루미낙..

 

 

맥주안주로는 쉬이 배불러 안어울릴 것 같은데,, 

렌즈속으로 바라본 모습이 넘 이뻐보여 살짝.. 냉장고에 있던 맥주 한병 꺼내 같이 찍어봤어요.. ㅋㅋ

 

그러고 보니.. 배고플 때 맥주 한잔에 두부샐러드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저녁으로??? ㅋㅋ 엥???




 

 

레몬 자투리 조금 남은 거 마저 뿌려서 먹었다지요.. ^^ 새콤달콤.. 두부 토마토 샐러드..

간단하고 손쉬운 안주로  향 좋은 와인과 함께.. 멋진 분위기 한번 즐겨보세요..

행복.. 그 까이 꺼 .. 뭐.. 멀리 있나요? 호호

내가 만들면 ,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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