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 & 올리브 스틱
재 료 : 훼타(Feta) 치즈 ("FETAKI" \9,800/300g )
블랙 올리브 ("Fragata" \2,200/400g )
*훼타(Feta) 치즈....
양젖 또는 우유로 만든 연질의 치즈로 신선하게 먹는 것
이 특징이나, 저장을 위해 일반적으로 각종 허브가 담긴
올리브 오일에 담겨져 시판된다. 샐러드, 파스타 등 각종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리며 담겨 있던 오일도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좋다.
1. 훼타치즈를 꺼내어 살짝 오일기를 거두고, 올리브 역시 물기를 살짝 빼둔다.
2. 꼬지에 각각 하나씩 끼워 1인당 1~2개 정도 서브하면 적당하다.
* 맛.....
올리브와 치즈의 맛이 절묘하다. 짭쪼름하면서도 신선한 맛이 살아있어 미디엄에서 풀바디
까지 약간은 묵직한 레드와인에 특히 잘 어울리는 듯...
와사비 게살 샌드 재 료 (6 pcs분량) : 샌드--또띠아 4장, 양파 1/4개, 달걀물 약간, 토핑-- 게살(게맛살) 2개, 레몬즙(레몬쥬스) 1/2개 분량 마요네즈 1Ts, 와사비 1/4ts, 간장 약간, 실파 약간 1. 또띠아 한쪽면에 달걀물을 바르고 잘게 다진 양파를 군데 군데 뿌려준 뒤, 다른 한장에도 달걀 물을 바르고 서로 겹쳐 붙인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둔다. 2. 잘게 찢은 게살(게맛살)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준비한다. 3. 코팅이 잘 된 팬에 기름없이 1의 또띠아를 노릇하게 구워내는데, 살짝씩 눌러주면서 또띠아 끼리 서로 잘 붙도록 한다. 4. 한김 식힌 3의 또띠아 위에 2를 올리고 튜브 와사비를 약간만 짜준 뒤, 송송 썰어둔 실파로 장식한다. * TIP.... 냉동된 또띠아를 해동시킬때는 밀폐 지퍼백 등에 넣고 사용하기 하루 전 냉장고에서 해동 하는 것이 촉촉하게 해동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띠아를 잘라낼 적당한 커터틀이 없다면, 토마토 페이스트 같은 캔 제품의 뚜껑을 떼어내고 사용하면 꽤 유용하다. 냉동되어있던 게살(게맛살)을 사용할때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 폭신폭신할 정도의 상태로 사용해야 한다. * 맛.... 또띠아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와사비향이 살짝 감돌아 신선하고 깔끔하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퀘사딜라가 요가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맛같은....^^ 단맛 도는 화이트 와인부터 레드와인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듯... 에그볼
재 료(6pcs 분량) : 달걀 6개, 피클 약간, 마요네즈 1Ts 옐로우 머스터드1/2 ts, 다진 피클 (스위트 피클 랠리쉬) 1/2 ts, 소금, 후추(파프리카파우더) 약간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완숙이 되도록 삶는다. 삶은 달걀은 이등분해서 흰자는 두고 노른자는 분량의 재료를 넣고 포크로 잘 으깨어 섞어준다. 2. 흰자를 접시에 담고 1을 짜주머니에 담아 노른자 자리에 짜올려 채운다. 3. 후추를 뿌려 완성한다.(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려도 좋다.) 냉장고에 잠시 넣었다가 서브한다. * TIP.... 모양 깍지가 있다면 짜주머니에 끼우고 짜올리면 좋다. 이것저것 귀찮다면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채우는 방법도 좋다.^^ 달걀은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두었다가 찬물에서 중불 정도로 익히는 것이 터지지 않고 얌전하게 삶을 수 있는 방법이다. 완숙은 물이 끓기 시작하고 12분 정도 삶아 주면 된다. * 맛..... 그냥 삶은 달걀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노른자의 부드러운 질감과 상큼함이 매력적이다. 과일향이 너무 강한 와인이 아니라면 다 어울릴 듯...
고구마 카나페
재 료 : 고구마, 포도씨유 약간, 소금 약간
플레인 요거트, 캐비어 약간, 실파
약간
*캐비어(Caviar) .....
"로얄 스웨덴 캐비어 럼피쉬 로우"
(\5,000 / 50g 대형마트, 백화점)
고가의 캐비어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제품.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샌드위치나
카나페 등에 대체해서 많이 사용한다.
1. 고구마는 잘 씻어서 1.2~1.3cm정도의 두께로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종이타올로 물기를 제거
해 둔다.
2. 포도씨유에 소금 약간만 넣고 잘 섞는다. 여기에 1의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잘 코팅 한뒤, 210~22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구워낸다.
3.구워낸 고구마는 식힌뒤 접시에 담고 요거트를 한
스푼씩 올려준다. 그 위로 캐비어를 올려낸다.
*TIP....
요거트 대신 사우어 크림을 쓰면 더 좋지만 워낙 대용량이라... 플레인 요거트면 충분하다.
캐비어가 부담스럽다면 대신 견과류 다져 올려줘도 좋다.
* 맛.....
단맛과 신맛, 짭쪼름한 맛이 묘하게 어울리는 맛.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같은 스파클링
와인에도 잘 어울릴 듯...
크림치즈 스트로
재 료(10개 분량) :
춘권피 5장,크림 치즈(필라델피아)50g, 달걀, 파마산
치즈 1ts, 소금 약간, 무염 버터 약간, 바질 페스토 약간
바질 페스토 (Berni \ 6,500/ 195g)....
신선한 바질에 올리브 오일과 마늘, 잣등을 넣어 갈아
만든 소스로 파스타나 포카치아 등에 하나만 넣어도
맛있는 요리가 되는 기특한 소스다. 홈메이드가 훨씬
신선하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길...^^
1. 볼에 분량의 크림치즈,파마산 치즈, 달걀 1ts, 소금을 넣고 잘 섞은 후 짤 주머니에 담아둔다. 2. 춘권피는 1/2으로 잘라 펼쳐서 윗면에 붓으로 녹인 버터를 살짝 발라준 뒤,춘권피의 위 아래 1.2cm정도는 비어 두고 1의 크림치즈를 길게 짜준다. 돌돌 스트로 모양으로 말아서 200도 예열된 오븐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준다. 3. 바질 페스토를 담고 그 위로 꽂아 내거나, 따로 찍어 먹을 수 있게 곁들여 서브한다. * 맛..... 바삭하게 층층이 씹히는 춘권피 안에 새콤 고소한 크림 치즈가 녹아있다..상상하는 바로 그맛이다. 여기에 바질의 향과 고급스러움이 와인의 맛을 더해준다. 디저트 와인부터 무거운 와인까지 모두 잘 어울릴 듯.....
2009년이 코앞이다!! 와인 한병 기울이며 새해에는 각자에게 썩~ 맘에 드는 한해가
되길 빌어보자. .....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