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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옛 애인이 생각날 때.......

CRAZY BONE |2008.12.29 17:55
조회 261 |추천 0

 


 

우연히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을 지날 때
보통 연인과 헤어지고 힘들 때는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라기 보다,
그 사람과 함께 한 추억들이 떠올려질 때이다.

우연히 그 사람과 자주 가던 밥집, 카페, 둘만의 아지트 등이 있다면

그곳을 지날 때 어찌 떠올려지지 않겠는가? 
 
닮은 사람을 봤을 때
내 앞으로 걸어오는 그(녀)가 혹시 ‘어, 혹시……’ 라는 느낌이 들만큼 닮은 사람이 지나간다면,

한번쯤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거나 그 상대가 생각나는 건 당연한 이치. 
 

시간이 남아돌 때
시간이 남아돌고 심심할 때는 별 공상과 상상과 기억을 더듬기도 하는 법.
그러니 자연스레 옛 연인 떠올려지지 않겠는가?

아직도 상대의 핸드폰 번호라고 알고 있는 날엔 실없는 문자를 보내놓고

후회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 아닐 수 없다. 


 
누군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직도 그(녀)의 소식을 물어올 때
가수 임정희 노래 중에 “흔적”이라는 노래에 아주 실감나게 묻어있는 누구나 있을 법한 일.
이미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직도 그들이 연인인 줄 아는 어떤 제 3자가 그 상대에 대해

안부를 물어올 때. 문득 옛 사랑이 떠오르기 마련. 
 
 
길거리에서 똑같은 행동, 말을 하는 연인을 봤을 때
‘한때 나도 그랬었지’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일들이 내 앞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을 때.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녀)의 냄새가 났을 때 (향수, 샴푸 등)
어디서 읽은 적이 있다.

 상대가 생각나는 것은 시각도 마음이 아닌 상대의 냄새 때문에 기억하는 것이라고.

그만큼 사랑했던 이의 체취는 잊지 못할 요소이기도 하다.

 

 

술 먹고 심하게 감정적이 되었을 때
전화가 걸고 싶어지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고…

술과 전화는 옛 사랑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공식이 아닐까? 

 

 

현재 연인에게 불만이 있을 때
‘아, 그 아이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 상황에 그 아이였다면?’ 등등

인간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 간사한 마음이 있다.

사람에겐 다 장단점이 있기에 현재 만나는 사람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때는

애틋했던 옛사랑이 떠올려지는 건 당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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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하면 무엇하나.. 다 지난 일인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커플이신 분들은 지금의 애인에게 잘 하시고..

솔로인 분들은 따뜻..한 손란로 대량 구입 하시던지

얼릉 애인 만드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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