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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Face

한동원 |2008.12.29 19:07
조회 42 |추천 0


 

거친 내 맘에

사랑을 심어주고 간 너

아직도 빗속에

너를 찾아

헤메이고 있지만

보고 싶어

두 눈을

뜰 수 없어

머리는

다 헝클어져도

나는 너 하나만 바라보고

알 수 없는

먼길로

쉬지 않고

달려가잖아

제발 나타나 줘

너의 발자국조차 남겨줘

그래야 내가

편히 쉴 것 같아

내 맘이 풀리지 않아

불안정한 삶을 경험해야겠니!

너 없이

살 수 없는 나의 맘

넌 알고 있짆아

우리 추억을

지금도 내 가슴깊이

눌러 있잖아

어디에 있니!

너의 희미한

음성조차 듣고 싶어!

너의 편지

아직도 깨끗이

소중하게 간직하잖아!

이래도 떠나야겠니!

내 맘을

한 가지도

버리지 못하는

터질 것 같은

내 맘을 넌

알고 있잖니!

제발 내 눈 앞에

보여달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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