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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 카시오페아의 모습을 지키고 싶기에 악플다실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우리 예쁜 카시오페아는 선추천 후리플 잊지맙시다
1. 구십도
데뷔한지 만으로 5년이 훌쩍 넘어버린 그들이지만 아직 잊지 않은 구십도 직각 인사.
그 인사 우리 영원히 잊지 말자. "안녕하세요, 동방신기입니다." 후에 외치는
"안녕하세요, 카시오페아입니다."라는 외침이 너무나도 좋으니까.
2. 눈물
그들의 눈물을 보고 처음으로 눈물이 추하지 않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알았고,
처음으로 다른 이의 눈물을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걸 알았어.
그들이기에 가능한 거겠지.
3. 동방신기
동방신기를 '동방신기'라는 단어 이상으로 더 잘표현할수 있을까.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심창민, 정윤호. 이 다섯만이 동방신기라는 사실이 영원함을 알아.
'동방신기니까', '동방신기라서'라는 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기에.
우리 지금 이대로 5-1=0. 잊지마. 다섯이기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거.
4. 미소
미소가 너무나도 어울리는 그들이기에 눈물 흘리는 모습보다는 미소 짓는 모습이 보고 싶어.
그냥 이렇게 우릴 향해 웃어줘.
너희의 그 찬란한 미소 우리가 지켜줄게.
5. 섹시
남자가 이렇게까지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그들. 보일 듯 말듯 한 섹시함?
이러다가 누드화보집까지 낼까봐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여자보다 더 섹시함에 오늘도 우리를 독하게 만드는 그들.
6. 수트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어울리는 타고난 옷걸이인 그들이지만, 동방신기를 수트신기라고 칭할 만큼,
수트를 입으면 자체발광의 절정에 다다르는 그들.
조그마한 얼굴과 기럭지에서부터 풍겨져 나오는 저 모델 포스가 보이는가.
7. 음악
누가 뭐라 해도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났을,
아니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기보다는 오히려 음악이 그들을 택했음을 의심치 못할,
음악과 함께일 때 가장 빛나는, 분명으로 음악으로 세상을 구원함을 의심하지 못할,
그들은 아티스트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각, 편견들, 언젠간 사라질 거라 믿습니다.
8. 춤
격한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가 가능한 그들.
그들의 라이브를 보고 있으면 마치 CD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드는, 그만큼 노력했을 그들.
그들의 노력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9. 카시오페아
그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동방신기만의 카시오페아를 아시나요.
카시오페아는 그저 동방신기만을 원하며 동방신기만을 사랑하는 펄레드를 든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동방신기가 없으면 카시오페아도 없습니다. 동방신기는 카시오페아이기도 합니다.
10. 트로피
트로피가 어울리는 그들, 대상이 어울리는 그들, 1위가 어울리는 그들.
오늘도 우리는 그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2006그랜드슬램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하나하나 더 예쁜 사진 바꿔주기 위해. 지금까지 두개 바꿨으니까 나머지도 다 바꿔보자.
우리는 동방신기만의 서포터즈 카시오페아니까. 날려줄게.
우리가 당신들을 어떻게 잊어. 우리가 당신들을 어떻게 먼저 놓아.
우리는 그저 당신들이 동방신기이기에 원하는 건데, 동방신기라서 사랑하는 건데.
당신들 아니면 안 돼는 건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건데.
'영원할거죠 영원합니다 영원히하나 당연하지요 사랑합니다'
먼저 약속해놓고 잊었어? 아니, 잊었다고 해도 상관없어.
앞으로 하나하나 보여줄 테니까, 느끼게 해줄 테니까.
'사랑한다 카시오페아'
정윤호, 당신의 이 한마디로 힘든 거 다 없어졌어. 오히려 더 미안해졌어.
앞으로 우리 더 잘할게, 지켜줄게.
이렇게 나약한 우리지만 더 힘내볼게.
당신의 이 한마디로 우리 에너지 충전됐으니까 날려줄게, 준비하고 있어.
어느 곳을 간다 해도, 우리 곁을 오래 비워놓는다고 해도,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걱정하지마. 당신들이 우리 곁을 떠나면, 우리가 당신들 곁을 찾아갈게.
혼자라면 해낼 수 없던 것들, 우리가 함께해 이뤄낸 기적들 다 기억해?
얘들아 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