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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보이. [Modern Boy.]

손민홍 |2008.12.30 13:29
조회 99 |추천 0

 

 

 

모던보이.

2008.

 

정지우 감독.

 

박해일, 김혜수.

 

,빵 3조각.

 

초반 30분 가량은

무슨 뮤지컬을 보는 기분이었다.

이건 칭찬이 아니다.

음악의 과도한 사용은

극전개에 걸림돌이 되었고

캐릭터에 설득력을 심어줘야함을 망각이라도 한 것 처럼,

진부하고 의미없어보이는 무성의한 대사처리는

유치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전혀 티가 안나는

CG의 힘과 때깔좋은 세트는

영화에 약간의 고급스러움을 불어넣어줬다.

 

끝까지 장난스러운 '해명'의 캐릭터는

클라이막스에서 빛을 발하지만

영화의 시작을 다시한번 아쉽게 하는 대목이었다.

 

얼마를 들였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데,

안타깝다.

 

bbangzzib Juin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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