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 거 리 :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현수의 집은 물론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12.22.월
때는 랑랑
의 리사이틀이 있던 날.
서울에서 친구들 만나려고 부랴부랴
12시 45분 버스를 타고 상경하던 도중
친구들과의 약속이 모두 취소됨.
리사이틀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무얼할까 고민
하던 도중 
타미의 추천으로 홀로! 강변역에 있는 CGV에 가서
"과속스캔들"을 봄.
너무 재밌었다!
원래 차태현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 영화 보고 더 좋아졌다크크
기동이도 너무 귀엽고,
박보영은 노래
넘 잘하는거 있지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