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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순결

오태종 |2009.01.01 02:33
조회 15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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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아 배고픈지도 몰랐고

사진이 좋아 몸이 아픈지도 몰랐다.

돈이 없어도 여자친구가 없어도 사진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던 나의 스무살...

사진에 대해 순수했던 스무살...

꽃말이 순수와 순결의 뜻을 지닌 카라 꽃을 좋아하던 스무살...

 

28살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무살의 카라꽃은 사진에 대해 순수한 열정의 향기를 선사해준다.

카라꽃을 찍고 순수한 열정을 찍던 그 스무살열정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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