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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3

한규득 |2009.01.01 17:51
조회 19 |추천 0

어떠한 혼란이 일어났을때

그 문제에 중심에 서 있는 시점은

전지적작가시점이 아니라 3인칭 관찰자가 되어야 한다.

그 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 나라는 가정하에

그 혼란을 만들어낸 인물은 나라는 답이 나온다.

고로, 괜히 힘들다거나 꼬인다거나 하는 말들은

자신한테 당면한 문제를 순차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막연하게 문제만을 가지고 상황을 읽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는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망각한체

되풀이되는 혼란속에서 주춤거리는 작가는

허다한 에세이 한편 쓸 재량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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