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9 해맞이 - 관악산 연주대에서...

유정현 |2009.01.01 18:43
조회 108 |추천 0

 

2009년 새해가 밝아오는 여명이 붉은 띠를 두르고...7시2분 촬영. GEISS 2470렌즈 24mm로 촬영.

 

새해 해맞이를 하러 새벽 5시 15분경 서울대 정문입구를 지나 7시경 말바위능선에 도착...

 

원래 계획은 말바위능선을 따라 연주대 정상에서 해맞이를 하려 했지만 능선에도 해맞이를 위해 온 사람들이 저마다 진을 치고 앉아 더이상 나아갈 수가 없어 나도 그냥 말바위능선에 진을 치고 앉았다...

 

 

 

저편 구름속에서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해...7시 38분 촬영...2470렌즈 70mm

 

30분 이상을 산꼭대기에서 추운 바람을 맞으며 해맞이를 기다렸다...

 

좁은 말바위능선의 바위 위에 앉아 집사람이 보온병에 챙겨준 뜨거운 매실물을 마시며 기다림을 달랬다...

 

그리고 지난번 노스페이스에서 등산바지와 다운파카를 살때 서비스로 받은 등산방석...정말 큰 효과를 봤다...

베리굿!

 

 

 

차갑게 얼어있던 산을 뜨겁게 달구며 떠오르는 해...7시45분 촬영...70300G렌즈 200mm 샷

 

 

 

구비구비 흐르는 산줄기는 지나온 세월을 이야기 하는 듯...

 

그 위로 어느새 이만큼 떠오른 새해 첫아침의 해는 힘겨운 시기의 희망을 이야기 하려는가...

7시51분 촬영...70300G렌즈 70mm 샷

 

 

 

춥다...잽싸게 2470렌즈로 렌즈교환...조리개로 햇빛을 쪼개본다...7시57분 촬영  짜이즈 2470렌즈 24mm 샷

 

 

 

아침해를 받아 따뜻한 색으로 모습을 바꾼 연주대...능선마다 사람들이 가득...7시58분 촬영...2470렌즈 24mm 샷.

 

 

 

7시 58분 촬영...2470렌즈 70mm 샷

 

저 많은 사람들의 새해 소망은 무었일까?  

 

내 소망은?

.

.

.

그저 식구들 건강하고 아이들 잘자라길 바란다...

 

 

 

- 해맞이 후기

 

해가 뜨는 모습을 캠코더로도 담아 보고 싶어 배나에 넣어 갔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캠코더가 작동을 하지 못했다...ㅜㅜ

 

그리고 바람이 계속 불고 사람들이 계속 다니며 먼지가 날려 렌즈를 교환하면서 먼지가...ㅜㅜ

겉에 라도 닦아보고 싶었지만 추워서 닦이지는 않고 더 얼룩이나 지지나 않을까해서 어쩔수 없이 기냥...ㅜㅜ

 

그래도 다행이 아닌가...추웠지만 날씨가 이만해서 해맞이도 하고 이만큼이라도 사진찍고 왔으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