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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

류영주 |2009.01.03 03:28
조회 76 |추천 0


 

  '히치콕'의 대를 잇는 숭배자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에겐 항상 `히치콕의 숭배자`, `히치콕의 후계자`, `미스테리 스릴러의 거장` 이란 찬사가 뒤따른다. 한편 열광적인 '히치콕'에 대한 경의감은 그의 그림자에 가리워져 `모방의 천재`, `패러디의 귀재`라는 식의 평가절하를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할리웃의 주류에 편입되어 있으면서도 독보적으로 스릴러 장르를 고집하는 그의 일관성만큼은 소멸해가고 있는 현대 호러영화 역사를 지탱해 나가고 있는 핵이 되고 있기도 하다.
  '브라이언 드 팔마 Brian De Palma'는 1940년 미국 뉴저지 출생으로 콜럼비아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1973년 히치콕의 을 모태로 한 영화로 샴 쌍동이 자매의 광적인 살인유희를 그린 로 데뷔해 일약 공포영화의 귀재로 주목받게 된다. 이어 발표한 , , 등의 영화들은 폭력과 살인, 섹스를 모티브로 하여 인간 내면의 악마성, 다중적 인격의 실체 등을 탐구하고 있다.
  이 영화들이 흥행에도 성공하면서 '브라이언' 감독은 '히치콕' 이후 저예산 비주류에 머물렀던 호러영화의 장르를 상승시키는데 기여하게 된다. , , 등의 영화들이 잇따라 흥행하고, 비평가들의 비웃음을 감수해야헸던 , , 등의 영화들도 그의 고집있는 이력을 수놓는 작품들이다.
  1994년 '알파치노', '숀펜' 주연의 감동적인 갱스터 영화 로 다시한번 그의 저력을 확인시키는가 싶더니 1996년 로 화려하게 정상에 올라 섰다. 그러나 제작자이자 주연인 '톰 쿠르즈'의 입김을 제어시키기엔 그의 역량으로 안되는 그 무언가가 있는지 에서는 그의 색채를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아직도 '브라이언 드 팔마'의 역량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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