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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고집 vs. 나쁜 고집

황영회 |2009.01.03 08:10
조회 189 |추천 1

좋은 고집 vs. 나쁜 고집

 

우리는 누구나 고집은 조금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이라고 다 같은 고집이 아니지요.

고집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좋은고집 그리고 나쁜고집. 

말 그대고 좋은고집은 좋은 것이고 나쁜고집은 나쁜것이지요. 그리고 이 두가지 고집의 공통된 특징은 아주 성질이 세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스스로의 삶의 질이 정말 융택해지고 사랑과 존경으로 가득해지길 원한다면(이건 나뿐만이 아닌 모든사람의 바램) 우선 먼저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 과연 내가 가진 고집은 좋은고집인가 나쁜고집인가를 판별하는 것. 

우선 무엇이 좋은고집이며 무엇이 나쁜고집인지 판별을 해볼까요. 

 

좋은고집은 항상 배움의 자세와 같습니다.  배움이란 새로운 것을 획득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배움은 스스로의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인정하고 그것들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고 옯바른 생각과 습관을 몸과 마음에 습득하는것을 말합니다.  좋은고집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을 명백히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변명과 타협에 아주 확실한 선을 긋습니다.  스스로한테도 변명과 타협을 하지않으므로 남들이 변명과 타협을 하는것에 대해 부정적이겠지만 하지만 이들은 그런 변명과 타협이 얼마나 유혹적인가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는 변명과 타협을 이해하기도 하지요.  좋은고집은 옳다고 생각하는것에 목숨도 바치게끔 합니다.  이들은 변명과 타협을 하는삶은 진정한 삶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타협을 하기보단 목숨을 버리길 선택합니다.  좋은 예로 영화 'Brave Heart'에 나오는 William Wallas를 들수가 이겠지요.  우리나라의 위인들중엔 '이순신 장군'이 있겠구요.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 좋은고집을 갖고 인생을 산것.  좋은고집덕에 단명을 하기도 했지만 이들은 무엇보다도 부끄럼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들의 이름과 삶을 존경하고 기억합니다.  좋은고집은 자기의 잘못에 변명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모든사람에게 공평히 대할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왜냐면 좋은고집은 자기의 인생이 중요한 만큼 남의 인생도 똑같이 아니 그 이상 중요하다고 항상 말하기에... 이렇게 좋은고집을 갖는건 정말 힘든것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좋은고집은 존경과 사랑을 얻는 길입니다.  우리가 이순신 장군과 윌리엄 월래스의 인생을 존경하고 기억하는것처럼 당신의 삶과 인생을 당신의 반려자, 아들, 딸이 존경하고 기억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좋은고집과 함깨하는 인생... 힘들지만 정말 값어치가 있는 인생이겠지요...       

 

이번엔 반대로 나쁜고집입니다. 

나쁜고집은 배움의 자세완 반대인 배타의 자세입니다.  스스로의 오래된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고집하며 옳은 것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이들에게 옳고 좋은사람이란 항상 자기편에 서서 그런 나쁜고집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 나쁜고집은 무엇이 옳고 그른것이며 누가 옳고 좋은 사람인가에 대한 판별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리서 결국엔 자기자신을 나쁜것들과 좋은고집을 갖지않은 사람(나쁜고집을 갖고있는 사람)들과 연결짓게 만들지요.  나쁜고집은 좋은고집과 반대로 변명과 타협을 아주 잘합니다 특히 스스로에 대한 변명과 타협을 아주 잘하지요 반면 남들이 하는 변명과 타협에 아주 배타적입니다.  이 나쁜고집은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런 생각을 갖고 살게 만듭니다; 물론 이런 자세는 자기 인생을 남의 인생의 위(군림의 자세)에 놓게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나쁜고집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별이 없게 만듭니다.  스스로에게도 법이 없고 항상 자기 위주의 사고이기에(편파주의) 존경과 사랑을 남에게 받을수가 없습니다.  이 나쁜고집은 스스로의 허물과 잘못에 아주 관대합니다 그리고 그 허물과 잘못을 감추기 위해 또다른 변명(거짓)을 만듭니다.  이 나쁜고집은 항상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괜찮아, 뭐~~  너만 편하면 돼지... 사실 그 사람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사실 그 상황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너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  이런 자세는 정말 무서운 자세입니다 왜냐면 항상 자기 위주로 상황을 판단하기에 주위사람들을 너무나 힘들게 합니다.  이 나쁜고집은 주위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멀어지게 합니다 심지어 반려자, 아들, 딸로 부터도... 결국엔 이 나쁜고집은 스스로의 인생을 잡아먹습니다.  나쁜고집의 예를 들자면 '히틀러' 그리고 요즘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정아'씨.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의 ego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결국 남의 인생은 물론 자기의 인생까지도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들로부터 우리가 배울수 있는건 나쁜고집을 갖고있는한 우리는 제 2의 히틀러 아님 신정아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건 저 스스로도 그리고 당신도 원하는 길이 아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고집과 나쁜고집은 절대로 같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둘은 같이 한몸에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고집이 다른하나보다 세져서 결국엔 둘중 하나의 고집이 몸과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서 자아의 모든생각, 말 그리고 행동 (선택)에 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행동(선택)들은 어느새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들은 우리의 운명과 미래를 좌우하게 됩니다. 

마약에 중독되고도 마약을 고집하는자,

알코올에 중독되고도 술을 고집하는 자,

담배가 몸에 나쁘다는것을 알면서 (스스로뿐만이 아닌, 반려자, 아들 딸에게도)도 담배를 고집하는 자,

운동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운동을 기피하는 자,

새로운 배움이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배우기를 기피하는자,

스스로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변화를 기피하는 자,

거짓말인줄 알면서 거짓말을 하는자,

스스로의 사고, 말과 행동들이 나쁘다는걸 알면서 바꾸길 꺼려하는자,

스스로의 허물에 너무나 관대한 자,

이제 보이시나요?  나쁜고집이 당신의 가치관과 인생에 얼마나 큰 악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지금 당신이 알고있는 자신은 당신자신이 아닙니다.  당신에겐 언제나 좋은고집을 선택할 의지가 있습니다.  나쁜고집을 하나둘씩 버리고 좋은고집을 늘려갈때 우리에겐 진정한 삶이 있는것입니다.

진정한 삶이란 용서, 존경, 믿음,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아닐까요...

 

이것을 잊지말아주십시요 - 당신의 운명과 미래는 당신의 반려자 그리고 아들, 딸에게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당신은 당신의 반려자, 아들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나요?  그럼 무엇을 망설이나요..? 무엇이 이들보다 중요한건가요?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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