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의 부자들/한상복

정주한 |2009.01.03 20:47
조회 162 |추천 1


연말부터 읽기 시작한 한국의 부자들을
새해에 떨궈냈다.

취업을 하고 나니 이제 부자가 되고 싶은가 보다.
내가 이 책을 고르고 읽기 시작한 이유는
과연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방식으로 벌고 모으고 쓰는가에
관한 것들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결국 나와 무엇이 같은가?와 다른가?라는 물음속에서
책장을 들추어 내기 시작했다.

한국의 부자들은
자수성가한 부자 100인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내용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많은 예화와 통계를 가지고 부자에 대해 얘기한다.

첫장에서 부자들의 마인드에 관해서 언급하며
두번째 장에서 부자들의 노하우에 관해서 말하며
셋째 장에서 부자의 재산운용에 관해 얘기하며
넷째 장에서 부자들의 가정관리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해 준다.

몇 권의 부자에 관한 책을 읽어 보았지만
한국의 부자들은 읽기 쉬웠고 몰입도나 독서속도면에서
다른 책들보다 뛰어났다.

몇 가지 내용에 있어서는 한국의 젊은 부자들과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한국의 부자들이 가지는 강점이라면 재테크에 어두운 독자라 할지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다 읽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점들은
다른 재테크관련서나 전문투자 관련서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부자들은 부자들 또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재산의 액수가 많을 뿐, 그들 또한 세금에 벌벌 떨기도 하고
싸게 살 수 있는 제품을 비싸게 사고 나서 끙끙 앓기도 하고
자식문제로 고민하기도 하고 건강때문에 고생하기도 한다.

결국 누구나 자수성가한 부자가 될 수는 있으나
자수성가한 부자와 부자 아닌 자들의 미세한 차이는 생각의 차이, 노력의 차이,
실행력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이제 책을 읽었으니
실행에 옮길 차례다.

나도 자수성가를 위해 땀흘려 봐야겠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빚 보증 서지 말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