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클럽...
재미난 편지들의 모임이
만들어 놓은 행복마음이 만들어
놓은 향긋한 감동때문에..
정이 넘치는 마음들이 차려놓은
그 맛있는 감동때문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 행복손글씨들을
읽어 내려 가고 있어요...
큰 웃음과 큰 감동은 없지만...
그렇게 큰 재미는 없는 글발이지만...
소소한 재미있는 마음들이 담겨진...
소소한 글발들이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즐거움을 느끼며....
큰 싸움 뒤에 느끼는
외로움에 지쳐가던 사람들이
발랄하게 나누는 수다처럼...
그 마음이 포근한 사람들이 보여주는
감성어린 글발을 읽으며...
그들의 마음을 읽어 보고 있고...
그들이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내 마음껏 간을 보듯이
맛을 보고 있는 중이죠...
그 감동을 먹어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그 만족감을 맛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