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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남자

임효정 |2009.01.07 01:25
조회 107 |추천 0


금잔디

 

- 밟히고 밟혀도 기죽지 않는 꿋꿋함과 불굴의 생활력.
물러날 곳도 잃을 것도 없다는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작지만 타고난 건강 체질의 소유자이다.

 

구준표

 

- F4의 리더이자 글로벌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재벌 ‘신화그룹’ 후계자.
바쁜 부모 대신 고용인들 손에자라난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완전판이다.
천연곱슬에 어울리는 다혈질적이고 거친 면모 속에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공존한다

의외로 여자에 대해 순진, 사랑 앞에서는 순정파로 하필 잔디의 마음이 F4중 가장 좋아하는 절친 지후로 기울었을 때 마음의 상처도 컸다. 그러나 잔디를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며 모친의 강력한 반대에 맞서한결 같은 열정으로 잔디의 마음을 움직여간다.

 

윤지후

 

- F4를 대표하는 초절정 꽃미남이자 전직대통령 윤석영 박사의 손자.
가문에서 경영하는 수암문화재단, 아트센터,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갈 차기 후계자이자 뮤지션이기도 하다.
잔디의 응원 속에 서현을 따라 프랑스로 가지만 사랑을 넘은 동경이었음을 깨닫고 돌아오게 된다.
다시 한 번 엇갈리는 사랑이 기다리고 있는, 친숙하지만 그래서 더 아픈 자리다.

 

송우빈

 

- F4의 숨은 내면적 리더이자 부동산 업계의 신흥 우량주 일심건설의 후계자
챙겨주기보단, 받고 기댈 수 있는 사랑에서 위안을 찾곤 한다.
상대를 리드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다

 

소이정

 

- 4대 째 국보급 도예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 대표 예술명문가의 차남.
국가 최고 규모의 개인박물관 ‘우송’의 후계자이기도

형을 향한 열등감에 갇혀 밀어낸 첫사랑의 상처를 숨기고 산다.
여자를 유혹하는데 실패해 본 일이 없는 자타공인 선수지만 타고난 듯한
젠틀한 매너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가문의 명성에 누가 되는 일은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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